2014년 7월 4일 금요일

earnings, cpi, unemployment rate - us cycle 20140704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jobs-fred-series.html



average hourly earnings -> cpi -> unemployment rate





nominal





real



아직도 후반전이 시작된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
90년대의 긴 싸이클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이것이 뉴 머시기냐?
그렇다고 할 이유도 없다.

리쇼어링 등으로 변죽을 울린지는 벌써 3년은 되어가는데, 기업들이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투자를 할 것이냐?
그래서 대출이 늘고, 이익은 줄 것이냐?
자금 수요가 늘면서 금리가 올라갈 것이냐?

임금이 올라가기 시작한 지 한참이고, 이제 물가가 올라기 시작했으니, 조만간 실업율 감소속도가 둔화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가동율이 고용과 판박이이고, 가동율은 조만간 신규 투자를 유발할 수준에 육박했다.
추가적인 스퍼트가 적어도 한 번 필요하다면, 그래야 애니멀 스피릿이 발동한다면?

산업별 고용으로는 충분치 않고 산업별 가동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small cap vs kiwoom





키움증권 vs 소형주 거래대금



증권업 vs kospi 거래대금



키움증권 vs kospi 거래대금


키움증권 vs op, np


--------------
수수료를 따먹기에 전념하던 증권업이 고객등치기, 제살파먹기로 침몰하고 있을 때 키움은 온라인, 모바일 거래에 특화되어서 수익성을 유지했다.
그러나 12년 이후 키움도 수익성 저하의 늪에 빠져 들었고, 비슷한 시기에 투자은행업, 자기자본투자, 운용사 인수, 저축은행 인수 등으로 폭을 넓혔다.
실적저하가 먼저인지, 다각화가 먼저인지 판단하기 애매하다.
그저 시장 침체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가 문제일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는 판단하기 어렵다.

이미 키움은 온라인거래에 특화된 중소 증권사의 범위를 넘어섰다.
최근 주식 대차 시장에 진출했고, 중소형주 대차로 승부를 낸다고 한다.
시장이 회복을 하든, 중소형주가 회복을 하든, 키움의 변신 노력이 성과를 내든, 아직 시장의 판단은 부정적이다.


나는 턴어라운드가 가능한 시점으로 본다.




semi etf - soxx, smh




source:
https://finance.yahoo.com/echarts?s=SOXX+Interactive#symbol=soxx;range=my;compare=smh+intc+tsm+qcom+mu;indicator=volume;charttype=area;crosshair=on;ohlcvalues=0;logscale=off;source=;



http://etfdb.com/etf/SOXX/#holdings

Top Ten Holdings

Intel Corp INTC: 8.34%
Qualcomm Inc QCOM: 8.07%
Texas Instruments Inc TXN: 7.90%
Micron Technology Inc MU: 7.41%
Applied Materials Inc AMAT: 5.98%
SanDisk Corp SNDK: 4.91%
Avago Technologies Ltd AVGO: 4.33%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Ltd ADR TSM: 4.30%
Broadcom Corp BRCM: 4.05%
NXP Semiconductors NV NXPI: 3.97%



http://etfdb.com/etf/SMH/#holdings

Top Ten Holdings

Intel Corp INTC: 18.60%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Ltd ADR TSM: 12.82%
Micron Technology Inc MU: 5.57%
Texas Instruments Inc TXN: 4.96%
ASML Holding NV ADR ASML: 4.57%
ARM Holdings PLC ADR ARMH: 4.54%
Broadcom Corp BRCM: 4.53%
Applied Materials Inc AMAT: 4.51%
Analog Devices Inc ADI: 4.41%
Avago Technologies Ltd AVGO: 3.84%


비중이 상당히 차이가 큼에도 불구하고 장기 성과는 인텔 주가와 비슷하다.
오랫동안 인텔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qcom이 인텔의 시총을 추월한 적이 있을 정도로 다른 기업들의 성장에 비해 인텔이 정체되어 있었고, 지난 2년간 인텔보다는 다른 업체들이 반도체 지수 상승에 더 기여했다.
바뀔지는 두고 볼 일.

http://www.nasdaq.com/article/intel-raises-its-q214-outlook-on-account-of-improving-pc-demand-cm367185


--------------

EWT

Top Ten Holdings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Ltd 2330: 20.76%
Hon Hai Precision Ind Co Ltd HNHAF: 7.31%
MediaTek Inc MDTKF: 4.87%

Chunghwa Telecom Co Ltd 2412: 2.60%
Cathay Financial Holding Co Ltd 2882: 2.52%
Delta Electronics Inc 2308: 2.50%
Nan Ya Plastics Corp 1303: 2.29%
Formosa Plastics Corp 1301: 2.25%
Fubon Financial Holdings Co Ltd 2881: 2.04%
China Steel Corp CISEF: 2.00%

%Assets in Top 10: 49.15%
Total Holdings: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