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 2015

hong kong, dollar peg, HSCEI, els








유안타증권



버블보다 위험한 증권사, els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8/els.html


지수형 ELS 7년만에 첫 원금손실구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8&oid=009&aid=0003557176


[단독] 홍콩 금융당국, 韓증권사에 H지수선물 보유고 축소 통보…ELS 발행 위축될듯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02/2015090202027.html
"금감원에 따르면 H지수를 기초지수로 발행된 ELS는 6월말 잔액 기준 36조3000억원에 이른다. 국내 증권사들은 이 규모와 비슷한 수준으로 H지수 선물옵션 롱포지션(매수) 계약을 보유 중이다. 36조원은 H지수 선물시장의 최근 1년간 평균 미결제약정금액 22조6000억원의 160.3%에 해당하는 수치다. 추후 H지수가 급락해 국내 증권사들이 이 물량을 한꺼번에 청산할 경우 H지수는 추가 폭락할 수 있다."



https://www.google.com/finance?q=usdcny&hl=en&ei=fdXmVdMPiKTSBIW5i-AP





https://www.google.com/finance?chdnp=1&chdd=1&chds=0&chdv=1&chvs=Logarithmic&chdeh=0&chfdeh=0&chdet=1441224000000&chddm=165&chls=IntervalBasedLine&cmpto=INDEXDJX%3ACH30%3BCURRENCY%3ACHFUSD&cmptdms=0%3B1&q=NYSEARCA%3AEWL&ntsp=1&fct=big&ei=8dbmVfCeL4SD0gS_up3ACQ&hl=en

몇년간의 유로 페그 포기 이후 스위스프랑, 스위스주가, 미국상장etf의 변화


Hong Kong Foreign Exchange Reserves
감소한 적이 없는 홍콩의 외환보유고.



중국, 미국보다 많이 상승한 실질 부동산 가격.




Hong Kong Inflation Rate

United States Inflation Rate

China Inflation Rate

미국, 중국보다 높은 물가.



만약 홍콩이 달러 페그를 포기하거나 목표 레벨을 바꾸면, 물가, 주가, 부동산의 불균형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아시아 금융허브로서의 안정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스위스가 유로 페그를 포기했을 때 나타났던 시장의 충격은 9개월 내에 거의 해소되었으나 유로와의 격차는 유지되고 있다.



10년동안 벌어진 위안과 홍콩달러의 차이가 합리적인 수준에서 벗어난 것이라면 주식시장이나 환율시장에 혹은 양쪽 합쳐서 약 20-30% 정도의 교정이 나타난다고 해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한국 증권사들의 수십조에 달하는 els판매는 이러한 변화의 방아쇠 혹은 기폭제가 될 수도 있다. 만약 실제로 발생하면 금융위기 이전 중국 주식,  금융위기 이후 브라질 채권에서 입은 손실보다 클 수도 있다.

홍콩시장 하락 -> 고평가 중국시장 더 하락 -> 중국자본 도피, 홍콩달러 상승압력 -> 페그제 포기 혹은 레벨 변화 -> 홍콩시장 더 폭락 -> 이후 안정화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을 거칠 수 있다는 것이지만, 대비할 필요는 있을 듯.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the-impossible-trinity-china-rising.html




이번 혼란이 지나가고 나면 홍콩도 중국도 결국 우상쪽의 한국, 일본이 있는 동네로 좀 더 가까이 모일 듯.


official recession of canada. who's next?



Canada officially enters recession
http://news.yahoo.com/canada-officially-recession-first-half-2015-131114485.html

캐나다가 공식적인 침체에 빠져들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2/canada-doomed-countr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2/canada-brazil-russia-is-in-same-boat.html
미국 노동 참여율의 하락은 인구구조와 관련이 없다고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blog-post.html

거품과 과열의 흔적은 도처에 깔려 있었고, 어느 면으로 봐도 브라질, 러시아 다음은 캐나다의 차례였다. 다만 시간 문제였을 뿐이다.
원자재 수출 후진국보다 인플레이션이 높지 않지만, 그저 불행 중 다행이라고 봐야 할 정도.

http://www.wsj.com/articles/is-australia-sliding-into-recession-1441091988

호주도 머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은 공식화되지 않았다.
한국에게는 덜 중요한 나라같지만,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태국같은 나라와 더불어 주목할 필요는 있다.
그런데 저런 나라들을 전부 합쳐도 중국의 경기보다 중요하지는 않다.


원자재 수출국들 전부를 저 지경으로 만든 중국이지만, 어디에 어느 정도의 거품이 있는지 혹은 없는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투자 과잉, 공급 과잉, 임금 상승, 물가 상승, 환율제도의 불안정, 정치적 불안정, 주식시장 거품 붕괴 등 어디 하나 좋아 보이는 것이 없지만, 공식발표되는 높은 성장률이 전부 거짓말이 아니라면 겁나는 수출, 제조업 등의 지표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크면서도(ppp) 성장이 빠른 경제이다.
09년보다 민간부채가 거의 2배로 늘어서 위험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부채증가속도가 아니라 GDP대비 부채의 규모로 보면 겨우 미국의 금융위기 직전 수준에 불과하고, 과거 붕괴직전의 일본 수준에 미치지 않는다. 게다가 정부의 부채는 다른 선진국보다 훨씬 낮아서 지방정부부채, 민간부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과거의 개입을 다시 할 여력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더구나 아직 금리, 지급준비율 수준이 높아서 필요한 돈을 풀 여력이 충분할 것으로 본다.
외환보유고가 감소하고 있어도 여전히 전세계 어느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높고, 중국 필요 수준의 몇 배이상이고, 환율을 시장에 맡기면 감소속도가 증가할 이유도 없다. 또한 위안이 멀지 않은 미래에 무역, 외환보유고에서 달러, 유로, 엔, 파운드에 버금가는 지위를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정부가 떼먹지 않는다고 믿음이 조금만 남아 있어도, 여전히 선진국대비 높은 금리로 인해 해외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이 아니라 중국 국채에 투자할 이유가 있고 급격한 자본 유출도 제한적일 수 있다. (이것은 한국도 비슷할 듯)

루머와 달리 중국이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기만 하면, 적어도 한두해 정도는 경기가 급격히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볼 이유는 없다. 주식시장을 막는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라고 본다.

만약 공식적인 수치보다 물가는 높고 성장은 낮다면 중국당국이 최근처럼 자신있게 환율, 금리, 지준율을 조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을 미국과 협의 또는 조율하는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 중국이 할 만할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이 작동을 한다면 금융 위기 이후 몇번 겪었던 과거의 혼란처럼 6개월에서 9개월 정도 후에는 변화가 보일 것이다. 

긍정적, 부정적 요소들이 모두 많지만, 최악의 지표들이 상당부분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는 보인다.
현재 수준보다 더 악화되는 것은 중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고, 미국, 유럽, 일본 등의 동반 악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직 침체의 전염을 걱정할 정도는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