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6, 2015

asia, market cap, GDP



source: google






주식시장 시가총액과 다양한 GDP, 일인당 GDP를 비교할 수 있다.
성장 초기에 일정한 관계, 혹은 일정한 경로를 볼 수 있다.
다른 지역의 국가들도 비슷했을까? 앞으로도 비슷할까?
링크를 눌러서 확인해 볼 수 있다.




current account balance - oil oil oi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1/net-barter-terms-of-trade-index-20.html

순상품 교역조건이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다.
주로 원자재 가격의 하락이 기여했을 것이다.


최근 4년간 경상수지는 교역조건에 크게 의존했다.

유가 하락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교역조건의 개선도 경상수지의 증가도 피할 수 없다.
설령 세계경기가 둔화된다고 해도 달라지기 어렵다.



경상수지의 대부분을 상품수지가 차지하고 본원소득수지가 일부를 차지한다.
서비스수지, 이전소득수지는 적은 부분을 차지한다.




경상수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품수지는 수출과 수입의 추이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수출이 증가하지 않는 것이 걱정이지만, 감소한다고 볼 수 없다.

수입의 감소는 지난 4년간 매우 뚜렷해서 많은 식자들의 우환이 되었고, 불황형 흑자라는 개드립의 원인이 되었다.
위의 그림을 보면서 제발 다른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다.
수입단가의 감소는 한국과 아무 상관없다. (최대한 양보해도 거의 상관없다.)
한국이 불황인지 아닌지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지, 한국이 호황이라는 얘기가 아니다.


2015년 벽두부터 전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세계 경제가 망하는 시나리오 6개, 10개 이런 불길한 제목의 기사, 보고서들이 넘쳐난다.
그래서 망한다고 치면 한국은?
다른 나라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고 얘기할 수 없지만, 아마 조금 더 늦게 망할 것이다.
왜?

불황형 흑자때문에. 아니다.
교역조건 개선형 흑자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