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10, 2015

mers wave - multiple peaks 좀 더 오래 갈 듯


정정 6/12

[그래픽] 1일이 피크..삼성서울병원 1환자 증상발생일 분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465526


아래 매경뉴스 링크의 기사가 바뀌어서 출처확인이 불가능해졌다.


데이타가 없어서 줄을 긋고 환자수를 일일이 세는 수고를 했으나 잘못된 그림이었던 듯.



-------------------




data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58435
확진일 말고 발병일 기준 환자분포를 브리핑시에는 공개하는 듯.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mers-wave.html

6월 7일까지 단봉낙타처럼 보이던 환자발생분포가 환자가 급증하면서 본색을 드러냈다.
명확한 두개의 피크가 보인다.
평택성모의 두꺼운 꼬리도 2개 이상의 서로 다른 잠복기를 갖는 집단을 반영하는 듯.
서울삼성은 노출 시점의 차이로 보기는 어렵다.
이러면 평균, 중위로 계산된 잠복기만으로는 의미있는 예측이 어렵다.

그래서?

새로운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아도 느리게 증상을 나타내는 군이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2주는 삼성병원 혹은 다른 병원 관련 3차 감염자가 상당수 발생할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노출후 2주간의 격리기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

삼성병원 확진자 증가세 어디까지…4~5일 더 지켜봐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277833

확진자 다인실 입원 동탄성심병원 ‘3차 유행’ 거점 가능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sid2=255&oid=032&aid=0002605817



japan yen, korea won




http://www.wsj.com/articles/bank-of-japan-governors-remarks-jolt-markets-1433914409
“Generally and theoretically speaking, the fact that the real-effective exchange rate has come this far means that it is unlikely to move further in the direction of yen weakness,” Mr. Kuroda said.

고목에서 꽃이 피는 기적을 만든 구로다의 말.
REER가 이정도 내려왔으니 더이상 엔약세 방향으로 움직이기 어렵다.

그래서 일본은행이 발표하는 REER를 보면

http://www.stat-search.boj.or.jp/


70년대 수준으로 내려왔으니 그럴 수도 있지만, 60년대 수준으로 가지말라는 법도 없으니 아닐 수도.


bis의 neer(역수로 표시)와 neer, reer의 비율로 계산한 교역상대국대비 inflation을 겹쳐보면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reerneer-inflation-ratio-from-bis.html

상대물가가 내려오면서 엔화 강세가 유지되었으니 물가가 횡보하면 환율이 물가를 중심으로 진동하고, 상대물가가 높아지면 엔화가 더 낮게 유지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정상이다.

향후 일본의 인플레이션이 교역국대비 더 높다면 (그렇다고 믿으면) 엔화약세가 여기서 멈출 이유는 없다.
그러나 엔화약세로 부담을 느끼는 가계, 내수기업들과 수출기업들 사이의 균형을 위해 속도조절이 필요할 수도.



한국은?


아직 상대물가의 방향 변화를 확신하기에 이르다.



그러나 확대해보면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만약 교역국대비 50년간 앞서있던 인플레이션의 방향이 바뀌면 원화약세를 기대할 수 없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말거나 한국이 다른 신흥국과 같거나, 비슷하다고 볼 이유가 전혀 없다.

한국의 물가, 국제수지, 환율의 수십년에 걸친 구조적 변화를 고려할 때 10년짜리 미국 경기, 기준금리의 순환적 변화는 노이즈에 불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