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12, 2013

Toyota auto sales worldwide









2011년까지 토요타의 전세계 판매 추이 자료를 토요타 싸이트에서 구했다.
2012년 생산은 2008년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판매도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프에는 2008년과 같은 크기의 막대를 표시했다.

일본, 미국, 유럽을 제외하면 금융위기를 거치는 동안에도 성장하고 있었다.
일본내 판매는 1990년 이래 지속적으로 감소해서 반토막이 났다.
미국, 유럽의 판매감소는 12년를 기점으로 멈출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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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yota-global.com/company/history_of_toyota/75years/data/automotive_business/sales/sales_volume/japan/1950.html
도요타 그룹 생산 추이
(단위: 만 대)
구분
국내 생산
해외 생산
합계
2008년
491
431
923
2009년
354
369
723
2010년
405
451
856
2011년
348
437
786
2012년 당초 계획
444
560
1005
수정 계획
437
551
989
자료원: 일본 자동차공업회(JAMA)

http://blog.naver.com/abdcdbr/150154275077

http://blog.naver.com/abdcdbr/150154275077

Toyota sets new production record in North America


Toyota 2012 China Sales Down 4.9% on Year at About 840,000 Units 
2012 china 840,000
2013 world 9.91m

BELGIUM: Toyota Europe 2012 sales up 2% "in a sharply declining market"
2012 europe 837,969

http://selectiverationality.com/toyota-announces-march-2012-results-and-guidance-for-march-2013/




음원 가격 인상



음원가격이 새해 들어 인상되었다고 한다.
가격이 오르면 어디서나 불만이 생기기 마련이다.

100%라는 높은 인상율에도 불구하고 외국에 비해 1/10에 불과할 정도로 형편없이 낮은 저작권료를 현실화한다는 명분때문에 인상이 가능했던 면이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덕분에 이러한 사실을 소비자들이 알게 된 것도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한 기사에 실린 비판은 전형적인 조작의 혐의가 있다.

누굴 위한 디지털 음원가격 인상인가
"그도 그럴 것이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음원가격 중 권리자의 몫은 40~50%에서 20% 인상된 60%로 조정됐다."
"저작권료가 20% 높아진데 비해 음원 서비스업체의 소비자가격은 100% 인상됐다는 것도 비판을 낳고 있다. 전체 음원 수익에서 유통업체의 몫이 낮춰졌다고는 하지만, 기존에 비해 가격이 2배 상승한 만큼 결과적으로는 기존 수익을 유지하거나 수익이 더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 저작권료가 40%에서 60%로 20%p 인상되고, 음원가격이 100% 인상되면 저작권수입은 3배로 늘어난다. 반면 유통업체의 몫이 60%에서 40%로 낮아지면 수입은 33%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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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상전   인상후   인상율1 인상율2
분배비율 분배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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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가격   100   200   100%
저작권자 40% 40 60% 120 20%p 200%
음원업체 60% 60 40% 80 -20%p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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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강조한 문장의 20%는 20%p로 써야 한다.

이것을 마치 소비자가격 인상 폭 100%에서 20%를 제외한 80%를 음원업체가 가져가는 것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기사의 결론을 강조하기 위해 조작한 것이다.

기사가 나머지 내용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저작권료가 200% 인상된 것이고, 몫의 변화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 - 조삼모사는 아닌 듯


최근 들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속도에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

2013년 스마트폰 출하 예상치가 8억, 9억대에서 10억대까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인터넷에 접속되지 않는 것들까지 포함한 거품이라는 비판들이 있었다.
실제로 100불 이하 저가스마트폰은 그저 피쳐폰 대용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노키아의 과거 플랫폼을 쓰는 폰들도 스마트폰으로 포함하는 것이 맞는지, 삼성의 바다폰도 무늬만 스마트폰은 아닌지에 대한 의심이 있었다.

스마트폰 업체 중 최초로 발표된 삼성전자의 4Q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와 비슷했다.
판매된 스마트폰의 정확한 숫자를 아직 알 수 없지만, 6천만대 중반은 넘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아직 알 수 없지만, 3500만대 이하를 판매했을 것으로 보는 사람들은 이제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대개 4천만대 초반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미국의 AT&T에서 발표한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치를 넘어섰고 시장의 예상치도 넘어섰다.

노키아의 루미아 판매량도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서서 서프라이즈 수준이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발표하는 4분기 판매량은 스마트폰의 시장 침투가 감속되기보다는 오히려 가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2-3주 이내에 주요업체들의 실적이 공개되면 확실해질 것이다.

스마트폰 판매량은 4분기에 이미 전체 휴대폰 판매량의 50%에 육박하고 있을 것이다.
2012년 휴대폰 16억대 중 7억였다면, 13년에는 17억대중 10억대 정도로 볼 수 있다.

보통 스마트폰은 사용빈도로 인해 피처폰보다 교체주기가 짧은 것으로 본다.
3년이라면 전체 가입자의 1/3이 시장의 크기이다.
휴대폰 가입자 70억의 1/3에 해당하는 23억이 2010년대에 도달가능한 시장의 크기라고 보면 늦춰잡아도 14년에는 시장의 50%에 도달하게 된다.

가입자수 70억을 기준으로 50%는 35억이다.
현재까지 팔린 스마트폰이 15억대는 넘지 않을 것이다.
2014년에는 대략 이 숫자에 도달하게 된다.

어떤 식으로 계산해도 내년까지는 50%에 도달하게 된다.
그러면 항상 시장의 포화와 탈출 시점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여기서 일부 사람들이 착각하는 점이 하나 있다.
시장의 성장이 빠를 수록 좋은 시절이 빨리 끝나는 것으로 본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자동차나 TV처럼 교체주기가 10년 이상으로 긴 내구성 소비재가 아니다.

시장의 성숙이 빠르다고 일정기간 내에 시장에 스마트폰을 깔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이 더 빨리 깔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포화상태를 20억으로 보든 30억으로 보든 빨리 도달하면 더 많이 팔게 된다.

3분기 이전까지 삼성, 애플을 제외한 업체들은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수혜를 보지 못했다.
그런데 4분기부터 기타 업체들도 성장에 동참할 가능성이 보인다.
과거 중국업체들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판매대수의 증가에 그쳤고, 이익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적어도 노키아는 판매대수뿐 아니라 이익도 증가했다.

스마트폰 시장의 3등 자리, 2류업체의 1등 자리를 노리는 기업들이 수두룩하다.
소니, LGE, 레노보, HTC, 노키아, RIM, 화웨이, ZTE, 팬텍...

본격적인 시장의 성장이 향후 1-2년 간 발생한다면, 이 중 일부 업체들은 생존을 넘어서 번성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