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17, 2015

출국자수


중국인 입국자수 증가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내국인 출국자수도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료 출처: 한국관광공사

2015년 1월 한국관광통계 공표
http://kto.visitkorea.or.kr/kor/notice/data/statis/profit/board/view.kto?id=423673&isNotice=false&instanceId=294&rnum=1



Debt and (not much) deleveraging - Mckinsey


http://www.mckinsey.com/insights/economic_studies/debt_and_not_much_deleveraging

한국이 가계부채때문에 위험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그럼 얼마나 위험한가?
이에 대한 대답을 위해서 무엇을 알아야 하나?

기억하건데 맥킨지는 금융위기 이후 적어도 3번 전세계 국가의 부채감소와 관련된 아주 길고 자세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imf나 기타 기구들의 보고서보다 양과 질에서 뒤지지 않는다.

길어서 그림만 대충 보고난 후의 결론은 이렇다.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먼저 망하기 어렵다.




한국은 신흥국의 맨앞쪽 선진국의 뒷쪽에 있다.
그래서 위 그림의 중간이다.




한국은 17번째에 있다.
위에는 선진국들만 있다. 아래에는 몇개의 선진국과 신흥국이 있다.





한국은 왼쪽 선진국 열의 아래에서  네번째에 있다.
만약 오른쪽의 신흥국으로 옮긴다면 1등이다.





2000년 이후 한국의 가계부채가 증가한 것은 명확하다. 위 그림은 소득대비 비율이다.
몇나라는 감소하고 있다.

한국은 오른쪽 그림의 아래에서 네번째이다.




위에서 두번째에 한국이 있다. 그런데 이 그림은 부채 순서 혹은 위험 순서로 나열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한국이 절대로 부채로 망할 일이 없다고 얘기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그런데 먼저 망해서 경제 흐름을 틀어줄 것으로 보이는 나라들이 버글버글하다.
걱정을 하더라도 몸 상할 정도로 하지 말자.

교훈이라면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정도.





소비성향 vs 전세가격



2014년 4/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bSeq=&aSeq=333733&pageNo=1&rowNum=10&navCount=10&currPg=&sTarget=title&sTxt=



위 통계가 발표되고 나서 소비성향이 몇 년 만에 최저라는 기사들이 많이 나왔지만 왜 그런지는 명확하지 않았다.

그러나 소비성향, 저축률과 주택가격 전세가격의 관계를 확인한 메이비님의 글을 보고난 후 더 이상 궁금한 것이 없어졌다.

relation between House Price and the Propensity to Consume

https://maparam.wordpress.com/2015/02/14/relation-between-house-price-and-the-propensity-to-consume/

그냥 긁어오기 미안해서 몇가지만 확인했다.

소비성향=소비지출/가처분소득*100
소득 중 세금 등을 포함하는 비소비지출을 제외한 금액이 가처분소득이다.

14년 4분기의 소득 392만원
가계지출 300만원 = 소비지출 230만원 + 비소비지출 70만원
처분가능소득 322만원 = 소득 - 비소비지출



소비성향은 99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를 보였고, 최근 급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0년대 중반보다는 높다.

분기데이타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성향은 노이즈가 매우 크다.
그래서 전년차는 2분기의 평균을 표시했다.


메이비님의 분석에 따르면 소비성향이나 저축률은 전세가격의 변화와 관련성이 매우 높다.





소비성향을 뒤집고 6개월 당겨보면 최근 15년간 잘 동행한다.
전세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지만 상승률의 고점은 11년이고 상승률의 하락이 이미 오래 진행되었다. 최근 고점은 14년 2분기이고 하락하고 있다. 전세비율이 2000년 초반의 고점을 넘은지 오래이기 때문에 부동산시장의 변화가 발생해도 이상할 것은 없는 시기이다.

집값이 가계부채에 선행하는 결정적인 요소라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그에 못지 않은 높은 관련성을 가지고 전세값이 소비성향에 약 6개월 선행한다.

과거의 관계가 유지되면 소비성향의 상승을 조만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가계부채때문에 떨면서 금리를 내릴 필요가 없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