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3, 2014

찌라시 2개


1
미국 찌라시의 믿거나 말거나

http://nationalreport.net/facebook-begins-charging-users-2-99mo/
facebook 유료화.

http://www.valuewalk.com/2014/09/facebook-charging-monthly-hoax/
저 싸이트 대개 소설.

여기저기 낚시질이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그래도 계산은 해봤다.
10억 * 36달러. 36조원*20배= 720조.
사용자가 유지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ㅎㅎ.



2
모 신문의 믿거나 말거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246848

"23일 삼성과 한전 소식통들의 말을 종합하면, 삼성 미래전략실의 한 고위 임원은 지난 22일 미래전략실 내부 모임에서 “삼성전자가 지난 17일 한전 부지 매각 입찰에서 4조6700억원의 가격을 써냈다”고 밝혔다."
"삼성의 고위 임원이 한전 부지 입찰액을 밝힌 것은 최근 재계 안팎에서 ‘삼성 9조원 입찰설’이 나돌자 더이상 불필요한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또 한전의 고위 관계자도 22일 한 모임에서 삼성전자의 한전 부지 입찰액이 “4조7천억원에 조금 못 미친다”고 말했다. 한전 역시 그동안 낙찰자인 현대차그룹을 제외한 나머지 입찰자들의 입찰액을 공개하면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함구해왔다."


내가 다시 종합하면 삼성 미래전략실의 고위임원이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내부'모임에서 의도적으로 가격을 '공개'하고 그것을 한겨레의 '소식통'이 한겨레 기자에게 알렸다는 것이다.

원래 미래전략실에 근무하던 이재용 측근 임원들은 이건희 사고 직전에 삼성전자로 대거 이동했고, 현재의 미래전략실은 원래 임원들의 한두단계 하위 임원들로 채워져있다는 것은 이미 기사화된 내용이다.

삼성전자도 아니고 그 아래의 미래전략실 임원이 삼성전자의 입찰 가격을 알리기 위해 보도자료를 뿌리는 것도 아니고, 내부회의에서 공개(?)를 했다면 그것이 역정보가 아니고 진실이라는 것은 어떻게 아나? 농담이 아니라는 것은 어떻게 아나?

그래서 한전에서도 별도로 확인을 했다는 것인데, 익명으로 공개해서 법적인 책임을 피한다고 해도 그것은 어떻게 믿나?

삼성 입장에서 익명으로 노출한 숫자를, 한전임원이 법적인 책임을 무릅쓰고 확인해줄 것이라는 것을 삼성은 어떻게 미리 알 수 있나?

혹은 저 신문이 소설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믿나?



4조, 5조, 8조, 9조 다 상관없는데, 출처가 표시되어 확인가능한 것이 아니면 무의미하다.
이런 것을 단독이라고 보도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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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삼성이 한전부지 입찰가 입 다물고 있는 이유는

"삼성 미래전략실 한 고위 임원이 4조6700억원을 써냈다고 22일 미래전략실 내부 모임에서 밝혔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삼성의 한 임원은 부인했다. "

저 한겨레 기자는 소설을 쓰는 것이 나을 듯.





line ipo calc 2


naver 1Q2014 - 진실은 저 너머에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5/naver-1q201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line-monetization-strateg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7/line-ipo-calculatio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naver-2q2014-ready-stead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sn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sns-users-line-local.html


 ipo를 하려면 무엇보다 MAU와 monetization에 대한 과거의 자료와 전망을 잠재적 주주에게 밝히는 것이 필요했다. 그러나 1분기 실적발표시부터 오히려 일본 line의 실적 데이타를 한국의 naver포털과 섞어찌개를 만들어 발표했다. 기존의 네이버 주주마저 떨어져나가게 만드는 수작으로 의심할만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상장을 연기할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다. 그것은 상장을 통해 라인의 성장을 위한 자본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 진출하는데 유리한 강력한 브랜드 가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알리바바가 전세계가 떠들썩하게 상장하는 것만으로 현실과 관계없이 중국의 로컬기업이 아니라 전세계의 내노라하는 기업들과 맞짱을 뜨는 글로벌기업으로 각인되었다는 점은 명확하다.

국내외 여기저기서 추측기사들이 나오는데 내가 보기에 상장 연기의 가장 큰 이유는 두가지이다.

네이버도, 일본 라인도 그럭저럭 매출이 발생해서 급하게 외부자본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
MAU가 발표할 수준이 안 된다는 것.

그런데 네이버 주주에게 최선은 라인이 상장되지 않고 왓츠앱에 버금가는 사용자를 획득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비상장 상태에서 일본 포함 동아시에 국한된 메신저플랫폼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유는 물론 한국에 상장된 네이버는 라인이 일본, 미국 어디에 상장되어도 상당한 수준의 지주회사할인을 피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당장의 주가에 대한 영향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 경제에 영향을 줄만한 성장을 이끌 기업이 시총 상위에 많지 않으니 별 대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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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1. 제목주요종속회사(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재공시)
2. 내용당사는 2014.8.14. 조회공시 답변(미확정)으로 주요종속회사인 LINE의 일본 및/또는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최종적인 상장 여부, 상장 거래소 및 상장의 시기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음을 기공시한 바가 있습니다. 

위 사항들에 관하여 현재까지도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지만, LINE의 해외증권시장 상장 시기와 관련하여 적어도 연내 상장을 위한 추진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시책임자) CFO 황인준 


※관련공시 
- 2014.07.16 조회공시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 2014.08.14 조회공시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3. 재공시예정일2015-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