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0, 2015

gold, real rate, won


1) gold price <- real rate

2) real rate  = (interest rate - CPI)  or  (interest rate - inflation expectation) or tips

3) gold price in korean won = gold price * usdkrw


달러 금값은 미국 실질금리가 결정한다.
원화 금값은 미국 실질금리와 달러원 환율이 결정한다.

지금 금을 권하는 사람들은 두가지 요소에 대해 20년 이상의 확고한 전망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달러 실질 금값과 미국의 실질 금리 (미국채 10년-cpi)

대략 반비례.



미국 5년, 10년, 30년 tips와 금값. 반비례.

미국의 물가. 올라가고 있다.
미국의 금리. 올라간다고 연준 위원장, 위원들이 돌아가면서 경고하고 있다.

어느 것이 더 빠르게 올라갈지는 알기 어렵지만, 지금 실질금리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회복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broad dollar index는 major dollar index와 장기 추세가 전혀 다르고, 이것은 major index에 포함되지 않는 개도국의 높은 인플레이션을 직접 반영한다.

금값과 broad dollar index (bis의 wide neer와 동등)를 곱하면 달러 이외에 통화로 본 금값이 된다.
금값이 내려가서 바닥을 유지하던 80, 90년대에도 장기 상승추세를 유지했다.

금융이 불안정한 많은 개도국, 신흥국에서 금은 장기적으로 자산가치를 보존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그런 나라에서 금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같은 용도로 사용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원화로 환산한 금도 외환위기, 금융위기에 안전자산의 역할을 훌륭히 해낸 것을 볼 수 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인가?

30년 주기를 보이는 미국의 실질금리가 내려가려면 70년대의 오일쇼크나, 08년의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강력한 침체가 필요할 것이다.

세계적인 위기와 관련되거나 혹은 별도로 발생하는 한국의 은행위기/외환위기가 발생하면, 원화가치의 급락이 발생할 수 있다. 어떤 이유로 남미처럼 장기적이고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경우도 생각해볼 수 있다.

20년에서 30년 정도의 투자기간이 확보되면 위의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가정할 수 있고, 금이 안전자산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저 보험삼아 금에 투자하기에는 아직 지나치게 비싸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