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4, 2013

comparison of SNS user growth - 20130924

comparison of SNS user growth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8/comparison-of-sns-user-growth.html


숫자 세 개를 업데이트.
wechat 5억. 9월 추정
twitter 2.5억. 9월 추정
line 2.5억. 9월 공식



ipo를 앞둔 twitter의 성장속도는 fb, line, wechat과 여전히 비교할 수 없다.
그러나 증가하고 있다.
최근 카톡의 가입자수는 발표되지 않고 있는 듯하다.



facebook, tencent, line의 증가속도는 2억/연 이상으로 유지된다.
facebook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미 3-4년 전부터 MAU의 증가속도가 둔화되어 6-7억, 7-8억, 10억 등에서 포화될 것이라는 전망들을 했지만, 계속 틀려왔다. 시장의 규모가 확장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linkedin과 초기의 성장속도를 비교해보면 저절로 드러난다.




라인과 위챗의 성장을 페이스북과 비교했다.
위챗은 초기와 달리 facebook의 증가곡선에 수렴하고 있다.
라인은 아직 초기국면에 있고 facebook의 초기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선의 상황에서 라인의 가입자 증가율(yoy)은 1년 후에 위챗, 페이스북에 수렴하면서 감소할 것이다. 현재 타겟 시장의 크기는 페이스북이 크다고 할 수 있으나, 위챗의 중국+, 라인의 아시아+도 10억 이상은 된다고 할 수 있다. 최선이 아닌 경우에 어떤 일이 가능한지는 카톡에서처럼 급격한 가입자수 증가율의 감소로 확인할 수 있다.





동양과 셀트리온에 공통점이 있다고...


동양과 셀트리온 공통점 셋
1. 창립이후 최대 위기
2. 우회상장
3. 자원개발 투자 실패


둘 사이에 공통점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그것을 지적한 기사가 있다.

동양이 오리온의 지원을 받거나, 자산 매각을 해서 당장 문제가 되는 cp를 해결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서 아직은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
셀트리온도 내일 증권선물위원회에서 무슨 결과가 나올지 알기 어렵다.


셀트리온 소액주주, 금감원과 전쟁 나섰다
“주가조작 혐의 입증 안됐는데 미리 공개해 피해 입었다”… 게시판에 원성 빗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94808


드러난 사실만으로는 논란의 여지가 없어 보이지만, 대주주, 소액주주 공히 피해의식이 상당하고 잠재적인 파장이 크기 때문에 셀트리온 주주에게 불리한 결론이 나는 것이 부담스럽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셀트리온과 관련된 의혹은 그것이 공매도 세력에 대한 것이든, 분식 가능성에 대한 것이든 이미 2년 이상 많은 기사와 투자싸이트에 공개된 것이다.


셀트리온에 다시 쏠린 ‘의혹 눈초리’


한겨레의 기사는 간단하지만, 셀트리온과 관련된 최근의 경과를 잘 정리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 유난히 셀트리온에서 분식회계, 공매도, 시세조종의 논란이 끊이 없이 발생하는 것은 셀트리온의 시가 총액에 걸맞는 실적이 발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몇년 내에는 그러한 실적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최선의 상황은 내일 어떤 결론이 나든 대주주/경영진이 주가나 회사매각에 신경쓰지말고 쌓인 재고를 털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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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한겨레 기사에 인터뷰한 박윤배 서울인베스트 대표는 2011년에 누구보다 셀트리온에 대해 비판적이었다가 반대로 바뀌었다.
그저 공매도에 대한 관점의 차이만으로 설명가능할까?


이것은 2011년 12월

"불법 공매도 세력 정면대응 셀트리온 주주가치 지킬것"
서정진 회장 "금감원 조사에 적극 참여"
서울인베스트먼트 "경영비리 탓" 반박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788143


이것은 2012년 5월

셀트리온-서울인베스트 화해무드?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20509143136330&ts=19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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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alif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1/hebalife.html

herbalife, kpmg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4/herbalife-kpmg.html

허벌라이프 vs 셀트리온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4/vs.html



한국에서 셀트리온이 공매도의 중심에 있다면, 미국에서는 허벌라이프가 그렇다.

빌 애크먼이 작년 말에 공매도를 선언한 이후 회사와 전쟁을 벌인 것이 벌써 10개월이 넘어가고 주가는 사상최고가를 넘어서고 주춤한 모양이다. 칼 아이칸, 소로스 같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손이라고 할 만한 투자자들이 매수 진영에 가담한 것이 애크먼의 목을 조르고 있는 형국이다. 허벌라이프가 미국에서 다단계 영업을 하고 있고 이것은 지속가능하지도 합법적이지도 않다는 것이 공매도의 이유지만, 어떻게 전개될지 알기 어렵다.

다만 공매도로 돈을 버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명확하다. 손실의 한계가 없고, 제도에 따라 증거금이나 기간의 제한이 있어서 잘못하면 패가망신한다. 그러니 가치에 대한 확신이 있어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공매도나 매수나 투자에서는 차이가 없다.
기업과 관련한 루머를 조작해서 이익을 취하는 것은 어떤 방식이든 불법이다.
그러니 공매도 자체를 비난하는 일부의 태도는 고려할 가치가 없다.
그저 특별한 상황에서 제한하는 것으로 족한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어떤 기업이 거품으로 보여도, 허벌라이프에서처럼 일이 꼬이면 수조의 자산을 가진 애크먼같은 투자자가 수천억원의 손실을 보면서도 대응방법이 없을 수도 있다. 오로지 정부기관의 다단계활동에 대한 감사와 규제를 기대하는 모양인데, 만약 늦어진다면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제도적으로 공매도가 현실적으로 가능하고, 그에 합당한 대상이 보여도 공매도를 실행하는 것은 그저 주식을 매수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위험하다.
위험한 기업은 매수시보다 공매도시에 더 위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