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30, 2016

소매판매 20년만에 최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1/20161101.html

"9월의 내구재 판매 감소는 지속되기 어렵고, 이로 인한 소매판매 둔화는 일시적인 노이즈이다."



한달 전에 소비가 5년 7개월만에 최저라고 언론들이 거품을 물었다.
이번달 소매판매는 전월비 5.2%상승으로 20년 10개월만에 최대라고 한다.
그러나 환호성은 들리지 않는다.

지난달 자동차, 휴대폰을 포함하는 내구재 판매의 급감으로 인한 강력한 노이즈가  이번달에 사라져서 정상화되었다.
그게 전부이다.



소매판매액은 안정적으로 우상향 중이다.
전년동월비 3.4%로 15년말 이후의 수준을 회복했다.



9월 급락했던 내구재 판매가 회복되었고, 예측되었던 일이다.
일시적인 노이즈를 가지고 큰일 난 것처럼 떠들던 자들이 많다.
근거없는 부정적인 해석과 전망을 하는 자들이 대개 전문가라고 불린다.




여전히 내구재는 준내구재, 비내구재 대비 뒤쳐져 있다.
자동차 세제관련효과가 사라지는 내년 7월까지는 피하기 어렵다.

소비심리가 탄핵정국에서 얼어붙었다고 알려졌다.
아직 실물지표가 아니라 심리지표에만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탄핵이 가결되면 회복될 것이다.

탄핵을 빨리 끝낼수록 잠재적인 피해가 적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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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산업활동동향 - 통계청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2/1/index.board?bmode=read&aSeq=357754
소매판매액지수는 승용차 등 내구재,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의복 등 준내구재 판매가 늘어 전월에 비해 5.2% 증가
전년동월대비로는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가전제품 등 내구재, 의복 등 준내구재 판매가 늘어 2.3% 증가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기대비 8.4% 증가 - 산업통상자원부
http://www.motie.go.kr/motie/ne/presse/press2/bbs/bbsView.do?bbs_seq_n=158837&bbs_cd_n=81


semi chem 20161130








sk머티리얼즈 1조6200억
한솔케미칼         9800억
솔브레인            8900억
원익머트            4300억
이엔에프            3300억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display-cycle-sec-vs-lg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memory-cycle-sec-vs-hynix.html



메모리 싸이클과 1년 전후의 시차.




Tuesday, November 29, 2016

sec shareholder retur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sec-3q2016-cash-king.html




자료, 기사만 봐서는 불명확.



그림은 그래도 명확.
배당보다 자사주 매입 소각으로 대주주의 지분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을 선호하는 듯.

연간 20조의 FCF의 50%는 약 10조.
올해 4조 배당을 제외하면 약 6조의 현금과 전년의 잔여재원 0.8조를 합쳐서 자사주 매입 소각.
17년의 FCF도 20조라면 10조의 주주환원 추가.
예정된 16년 4조 배당을 제외하고, 17년말까지 최대 17조의 주주환원 가능.

3분기말 기준 보유현금 83조.
4분기는 투자증가로 FCF 없거나 마이너스일 듯.
내년 중 하만 인수 대금 약 10조 제외하면 73조 이하.
보유현금 65-70조 유지한다고 공언했으니 17년 이후 회사 분할하면서 현금을 지주회사에 많이 보내면 사업회사의 주주환원 감소할 수도.

연 4%(10조/250조)+알파.





Friday, November 25, 2016

energy sector, barometer of us economy



http://stockcharts.com/freecharts/perf.php?XLP,XLY,XLI,XLB,XLK,XLU,XLE,XLF,XBI



it버블 붕괴 이후 기술주 etf 80% 하락.
미국 공식 침체 발생.
전세계 침체로 이어짐.




금융위기 이후 금융주 etf 80% 하락.
미국 공식 침체 발생.
전세계 위기로 이어짐.



미국 셰일 버블 붕괴 후 에너지 etf 50% 하락.
미국 제조업 침체(?), 경기 둔화 발생했으나 미국 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은 듯.

sector로는 bio의 하락이 고점대비 50% 수준이지만 선도적으로 하락하지도 않았고, 저점 대비 상승률은 훨씬 높고, 에너지 섹터에 비하면 규모 작고, 전세계 경제에 대한 영향은 비교 불가.

금융위기 이후에는 업종의 관점에서 에너지 섹터가 미국 경제의 방향을 보여준다고 해야 할 듯.

이전 고점에서 버블 붕괴된 섹터 기술, 금융은 이후 싸이클에서 평균 이상. 거품을 피하고 싶다면 이후 십여년간 안전한 업종은 에너지일 듯.








Wednesday, November 23, 2016

dfs 20161123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1/20161122.html 출입국 20161122

10월 입국자에 사드의 영향은 없었다.

그럼 10월 면세점 매출에는 어떤 영향이 있었을까?
없었다.



1
면세점 매출은 사상최대.
구매인원은 9월에 비해 증가.


2
내국인 구매인원과 금액은 비례하면서 감소.


3
외국인 구매인원은 9월 대비 증가하나 7월 고점이래 감소.
그러나 매출은 사상 최대.



4
외국인 구매인원은 중국인 입국자보다 입국자 전체에 비례.
단기적으로 중국인제외 입국자와의 관련성이 더 높을 수도.

중국인이 면세점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도 기저를 형성할뿐 단기적인 추이는 전체 입국자 혹은 전체 구매인원이 결정.



5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dfs-20161025.html

면세점 객단가의 계절성이 강화되고 있다.

외국인입국자당 외국인 면세점 매출은 상승중.
계절적인 입국자 감소추세를 상쇄하는 계절적인 단가 상승 추세.



6
외국인 객단가는 사상 최고.
내국인 단가는 횡보.


7
메르스의 기저효과, 사드에 의한 매출 감소, 세일페스타에 의한 매출 증가 어떤 것도 면세점 매출 추이에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이유가 없다.

15년 메르스로 주춤했던 입국자 증가, 구매인원 증가, 객단가 상승의 장기 추세가 계절적 변동성을 뛰어넘어 지속되고 있는 중.

언제 사드의 영향이 나타날지는 수수께끼.
올해 내로 나타나지 않으면 연간 면세점 매출은 원화약세까지 거들면서 12조원을 넘길 듯.
그러면 전년대비 30% 성장.




Tuesday, November 22, 2016

출입국 20161122


1
입국자 전월대비 증가.
그러나 중국인 입국자는 감소.
중국인을 제외한 입국자는 사상 최대.


2
기타 아시아인의 추세적 입국 증가가 기여.



3
일본인 입국은 여전히 환율에 민감.
높은 관련성 유지.



4
중국인 입국자의 계절적 감소는 한국 일본에서 공히 관찰.


5
전체 입국자는 한국의 계절성이 높고, 11월 이후 차이 확대 예정.


6
출국자 전월 대비 감소 중.
2대 여행사 점유율은 유지.


7
출국자 전월대비 감소 중이나 입출국자 증가 추세 유지.

입국자만 폭증하는 일본과 달리 입국자(외국인)와 출국자(내국인)의 차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증가하는 상황에 대한 간단한 설명.

1. 항공기, 공항 등의 여행 인프라 공급이 한국의 여행 수요를 결정.
2. 한국인의 소비 패턴 변화(여행 수요 증가), 중국동남아인의 소득 증가(여행 수요 증가)가 우연히 일치.
3. 한류 붐으로 한국에 대한 여행 수요 증가.



8
중국인 입국자 계절적 감소 중.
크루즈입국자와 기타로 나눈 입국자 전망치와 8월 이후 일치. 중국인 입국자의 감소는 정상 범위.
2014년과 비교시 메르스 영향을 제외하면 2015년 700만, 2016년 810만 정도의 추세를 유지 중인 것으로 봐야.

사드의 영향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봐야.
1. 한국과 일본의 중국입국자 감소는 정확히 동행.
2. 한국의 중국입국자는 사드를 무시한 전망과 일치.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20161025.html 출입국 20161025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9/20160922.html 출입국 2016092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20160822.html 출입국 2016082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20160806.html 출입국, 크루즈 20160806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20160622.html 출입국 2016062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20160523.html 출입국 20160523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20160422.html 출입국 2016042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20160322.html 입국자 2016032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20160301.html 입국자 2016030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exchange-rate-vs-tourism-japan.html





Thursday, November 17, 2016

Wednesday, November 16, 2016

하야, 탄핵, 최순실, 박근혜, jtbc - google trends



최순실, 박근혜, 정유라, 최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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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촛불, 광화문,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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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탄핵,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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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하야, 박근혜 탄핵, 박근혜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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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태블릿 특종이 최순실과 박근혜를 확실히 연결시켰고,
2차 집회 이후 박근혜가 최순실보다 더 중요한 관심사로 부각되었고,
광화문 앞의 촛불 집회에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탄핵보다는 하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어느 쪽이든 다음 집회 이후에는 박근혜가 시간끌지 말고 물러나라는 요구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Friday, November 11, 2016

real rate 20161111


명목금리 = 실질금리 + (인플레이션 또는 기대인플레이션)

명목금리를 저렇게 나눌수 있다.
실질금리는 금융시장의 tips로 대신할 수 있다.

트럼프 시대에 미국의 금리와 물가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물가는 오를 것이다.방향은 트럼프와 크게 관련없을 것이지만 속도는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금리는 트럼프의 오락가락하는 발언때문에 아무도 확신하지 못한다.
기준금리는 연준이 결정해도 장기금리는 시장이 결정한다.
따라서 물가보다 기준금리가 느리게 올라가면, 장기금리가 상승하면서 실질금리는 낮아진다.
또한 장단기금리차는 확대된다.

지금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명목금리, 실질금리가 올라가고 있고, 장단기금리차도 확대되고 있다.

실질금리의 상승추세가 유지된다면 안전자산이라고 분류되는 금과 엔화도 지속적인 약세를 나타낼 수 있다.





1
실질 금값과 실질 금리

올해들어 금값이 오를만 했다.





2
기대 인플레이션 2가지

별일이 없다면 상승할 것이다.




3
t10 - tips10 = tips spread

각각 명목금리, 실질금리, 기대인플레이션이라고 볼 수 있다.
전부 상승.

tips의 상승은 이제 시작.
나머지는 이미 단기적 상승 추세.




4
금값, tips

노이즈를 무시하면 동행.
현재의 노이즈는 금값일까? tips일까?



5
금값, yen

tips(실질금리)가 강세 유지하면 함께 약해질 듯.

금같은 것은 아무 상관없지만 yen이 장기적으로 약세라면 한국에는 어려운 상황.




6
yen

트럼프의 보호무역 핵심이 달러 약세를 유도하는 것에 있다면 엔의 급변동과 약세전환은 주목할 일.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달러 강세가 지속된다면 트럼프가 괴로울 듯.



7
장단기금리차의 상승전환이 다음 침체까지의 시간을 번 것인지 금리차의 경기 선행성이 망가지고 있는 것인지는 오랜 시간 후에 확인할 수 있는 일.



단기적으로는 큰 충격보다는 기왕에 진행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회복 추세의 강화에 가깝다.
장기적으로는 금리하락 싸이클의 상승 전환이 트럼프 시대에 발생하는 신호탄일 수도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once-in-lifetime-opportunity-2016.html










땅따먹기


트럼프 vs 클린턴: 47.5% vs 47.7%
부시 vs 고어: 47.9% vs 48.4%

트럼프의 지지율이 클린턴보다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제도의 특수성때문에 대통령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2000년의 부시도 앨 고어보다 적었고 차이는 더 적었으니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뽑힌 부시도 재선에 성공해서 8년 임기를 누렸다.

문제는 차이가 적은 득표율보다 지역, 계층, 인종, 성, 나이에 따른 국가의 분열이다.
미국에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문제는 국론 통합 차원의 문제에 불과할 수 있지만, 지역적인 분열은 남북전쟁처럼 국가의 분열을 낳을 수 있다.
calexit 캘리포니아 독립이 내전없이 평화적으로 가능한지 현재로는 불확실한 점이 많지만, 지역적인 분열이 심화되면 영국의 스코틀랜드 독립투표처럼 현실화될 수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United_States_presidential_election,_2000
https://en.wikipedia.org/wiki/United_States_presidential_election,_2016

http://www.businessinsider.com/what-would-happen-if-calexit-happens-2016-11

http://www.zerohedge.com/news/2016-11-10/trumps-geographic-landslide



소위 러스트벨트로 불리는 쇠퇴한 공업도시의 지지율변화가 미국 대선의 변수였다고 하는 것은 진실의 일부에 불과하다.
서부와 동부지역, 일부 대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트럼프를 지지했다.
지지율로는 차이가 매우 적지만, 지역별 차이는 뚜렷하고 80%의 지역에서 트럼프가 우세했다고 한다.


이 지도를 브렉시트 결과와 비교해 본다.

http://www.bbc.com/news/uk-politics-36616028



브렉시트 vs 잔류: 51.89% vs 48.11%

런던과 일부 공업도시, 독립을 시도했던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브렉시트를 찬성했다.
잉글랜드만 보면 소수의 섬이 반대진영의 바다에 떠있는 것으로 보인다.
브렉시트가 현실화된 이후 스코틀랜드가 영국잔류를 선택할지 유럽잔류를 선택할지는 알기 어렵다.



한국은?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 위키백과


박근혜 vs 문재인: 51.55% vs 48.02%

무당의 정신적 지배를 수십년동안 받고 있던 것으로 의심되는 공주마마를 지지한 지역도 수도와 전라도를 제외한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땅따먹기로 보면 적어도 트럼프만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지역적 분열 양상은 더욱 뚜렷하다.


트럼프 vs 클린턴: 47.5% vs 47.7%
브렉시트 vs 잔류: 51.89% vs 48.11%
박근혜 vs 문재인: 51.55% vs 48.02%

셋 다 득표수로는 만만치 않은 느낌이지만 면적으로는 비교를 불허한다.
넓은 지역에 낮은 밀도로 분포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는 것은 좁은 지역에 높은 밀도로 존재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는 것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들이 원하는 펀더멘탈의 변화를 가시화시키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브렉시트, 트럼프의 행렬은 다른 나라에서 지속될 것이다.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는 있지만, 중세시대나 제국주의 시대의 땅따먹기와 다름없는 정치가 지배하는 세상이 오고 있는 듯하다.
그 선두에 한국이 있다. 만쉐.




Wednesday, November 9, 2016

항공화물 20161109


2010년 이래의 고점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항공화물이 시원하게 상향 돌파를 했다.
지속될지 주목할 가치가 있다.

1
길게 봐서 베이스라인은 우상향하고 있지만 2010년 이래 정체.
수출의 정체와도 관련.


2
ttm으로 보면 장기 추세는 명확.
15년 중반(메르스), 16년 초반(일본)의 둔화에서 회복.
수화물의 영향 일부 반영된 듯.


3
2년 증가율(평균 아님)을 보면 12년 저점으로 회복 지속.
최근 중국, 유럽이 일본, 미국보다 높게 유지.


4
찾아보면 한국경제가 반드시 위기라고 봐야 되는지 의심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주택가격, 가계부채 증가율의 고점은 이미 작년 하반기에 통과하고 내리막.
수출은 증가하지 않지만, 저점은 이미 확인. 증가도 시간문제.
소매판매는 9월 노이즈를 벗어나면 증가할 가능성 높음.
한국에 대한 직접투자는 해도 *랄, 안 해도 *랄이니 발목잡힌 국내 기업이 아니면 별로 하고 싶지 않을 듯.


청와대, 국회에서 무슨 짓을 해도 전쟁이 나지 않고, 전세계의 디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면 회복기조는 유지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