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 2014

Prepare for a super won 3 - term spread, tips spread, financial stress index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2-default-vs-high.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3-term-sprea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4-korea-i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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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not-much-risks-fred-serie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export-trade-balance-won-kospi.html

미국 금융시장의 여러 위험지표들과 원화의 관련성은 매우 높다.
원화와 경상수지, 자본수지, 외환보유고, kospi의 관련성과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외환위기를 제외하면 원화의 등락은 미국 경기를 잘 반영한다.
미국경기는 2-4년 후에 침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tips spread는 inflation expectation의 시장 proxy이다.
또한 시장 risk의 지표이다.

최근 일본, 유럽, 중국의 소비자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이 미국의 물가를 반영하면서 감소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큰 변동은 전부 물가가 아니라 시장 리스크를 반영한 것이었다.

어느 쪽으로 봐도 이 값은 향후 2%보다 높은 수준에서 안정될 가능성이 2008년처럼 내리막을 보일 가능성보다 높다.





연준의 금융 스트레스 지표들이고, 대개 서로 일치한다.
원화와 관련성이 높은데, 그 중 외환위기에 두드러진 상승을 보인 것은 캔자스의 지표였다.



최근 5년을 비교하면 원화와의 관련성이 kospi만큼 높다.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은 그대로 한국 원화에 대한 전망으로 치환될 수 있다.

미국 경제가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 어느 지역보다 안정적인 회복을 큰 기복없이 유지하고 있고, 최근 유럽, 중국의 둔화 우려로 인해 더욱 두드러진다.
향후 2-4년 동안 원화도 안정적인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내포된 전제는 한국이 전세계 신흥국 중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고리가 아니어야 한다는 것이다.

향후 세계적인 경기둔화, 금융위기 시에 침몰할 가능성이 높은 국가들은 이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전문가들이 매년 새로운 취약 신흥국들을 선별해서 다양한 이름을 붙이고 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터키,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등등 대개 물가가 상승하고, 경상수지가 악화되고 있는 국가들이다. 인도는 한숨을 돌린 듯이 보이고, 최근 멕시코의 물가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은 일단 위험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 위험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한국 이외의 나라들이 먼저 망하기 시작하면 세계경제가 위기에 대처하기 시작하고, 한국은 시간을 시간을 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때까지 버틸 여력이 있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한국의 여력은 쌓인 외환보유고, 여전히 높은 수준의 it자동차화학조선철강 등의 수출, 한류를 포함한 새로운 외화벌이의 가능성 등이다.
낮은 물가는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높이지만, 위기시에는 환율상승의 악영향을 흡수하는 버퍼 역할을 할 것이다.
기준금리가 역사적으로 낮지만, 선진국에 비해 낮출 여력이 크고, 위기시에는 신흥국에 비해 높일 여력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