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7, 2017

inflation expectation, real rate 20170227



1월에 한국은행의 기대인플레이션이 바닥에서 "급등"했다.

요즘 soft data는 덜 믿고 hard data는 더 믿자는 분위기가 있는 듯하다.
일리있는 트렌드이지만, 한국은행의 기대인플레이션은 hard한 느낌.




1
인플레, 기대인플레, 차이.



2
실질금리 두 개.


두 그림은 각각 미래의 인플레이션, 현재의 침체된 경기를 보여준다.
현재에 대해서는 명확한 그림이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그만큼 명확하지 않다.
노이즈를 구분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왜 지금? 금리인하, 실질금리, 기대인플레이션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blog-post_10.html


operation untwist 20170227





https://fred.stlouisfed.org/release/tables?rid=20&eid=4422

operation twist 동안 연준은 단기국채를 줄이고 장기국채를 늘렸다.
QE3 이후 반대의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보유채권 규모를 유지하고, 단기적으로 기준금리를 유지하더라도, 연준은 장기국채매도로 흔들림없이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9/blog-post_12.html


Thursday, February 16, 2017

us, china, cpi, ppi 20170215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2/g2-dollar-yuan-ppi-cpi.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2/trumplation-vs-chinaflation.html


미국, 중국이 공히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났다.
소비자 물가로는 디플레이션이라고 할 수 없었지만, 생산자 물가로는 명백한 디플레이션이 2년, 5년간 지속되었다.

현재 국면을 그저 리플레이션이라고 하기에는 속도가 매우 빨라서 1년 동안의 상승폭이나 속도는 금융위기 직후와 비교될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자 물가 수준은 이전의 고점 아래에 있다.

급락했던 유가가 지난 1년의 상승을 통해 과매도 국면에서 벗어나 적정 범위에 도달했다고 가정하면 이후의 물가는 유가나 환율같은 강력한 단일 요소의 영향에서 벗어나 국가별 시장별로 차별화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소비자, 생산자 물가는 과거 20년간의 평균 수준에 도달.
2년여만에 생산자 물가가 소비가 물가를 넘어섬.

생산자 물가의 상승이 본격적으로 소비자 물가를 밀어 올리는 가격 전가 게임이 시작될 시기.
수요가 존재한다면 2-3년 이상 지속 가능.





중국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과거 경기 고점 수준.
유가 상승이 멈추면 멈출 것이라는 가정은 그저 가정일뿐.
물가 상승의 확산으로 장기간 유지될 수도.

중국의 긴축 혹은 중립적인 경제 정책 기조가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위안화가 약세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완화로 선회할 수도.




미국과 중국의 생산자 물가, 소비자 물가의 차이.

cpi-ppi가 기업의 이익을 반영하나?
원가 하락으로 스프레드가 늘어나는 일부기업에는 적용가능할 수도.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경기가 회복, 개선될 때 기업이익이 증가.

ppi-cpi는 변동성이 더 큰 ppi가 결정하고 +일 때 경기 확장 국면과 대개 일치.

2006, 2007년의 저점에 시차가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두 나라가 같은 방향.




중국과 미국의 물가지수를 비교.
중국은 물가 지수를 제외하고, 변동률만 yoy, mom으로 제공하는 특이한 나라.

중국의 cpi는 1년 전에 추정.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china-cpi-estimate.html

이번에는 ppi를 같은 방식으로 추정.
96년 이후 2번에 걸쳐 5년짜리 디플레이션 발생.

중국의 ppi는 실질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박스권에 갖힘.
미국과의 차이는 11년 이후 발생한 후 16년초까지 확대.

반면 소비자 물가는 두 나라 간의 차이가 크지 않음.

중국의 공급과잉이 5년간의 가격하락기를 통해 일부라도 해소되었다면 중국의 생산자물가는 미국과의 격차를 지속적으로 줄이게 될 것.




Thursday, February 2, 2017

facebook 4q2016



매출 증가율 50.8%, 영업 이익률 51.8%.



가입자 증가, 가입자당 단가 증가.

시총은 영업이익의 20배 수준.




ism pmi, cumulative pmi, korea export 20170202





14년부터 이어진 제조업 둔화에서 완전히 회복되었다.
17년에 미국 경기의 후퇴가 발생할 확률은 제로이다.
18년 후반 이후에나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11년 이후 벌어진 수출과 pmi사이의 갭이 감소하고 있다.
반년 사이에 반으로 축소되었다.
만약 올해 안으로 갭이 사라진다면 경제 전문가들은 또 바보가 될 것이다.
항상 그랬듯이.



pmi중에서 선행지표인 new order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하나의 선행지표인 customer inventory는 조금 늦게 하락하고 있다.

단기적인 미국, 한국의 정치적인 노이즈가 영향을 주기어려울 정도로 회복이 가속되고 있는 국면이다.




Wednesday, February 1, 2017

korea export 20170201


수출과 무역수지 - 변곡점을 지났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2/blog-post.html

이후 변화는 없고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수출 금액, 수입금액은 아직 고점과 거리가 있다.
1, 2월은 계절적 감소를 보인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1/dollar-oil-price-korea-export-20170123.html

한국 수출 전망을 위해서는 유가 전망이 선행되어야 한다.

전세계 gdp대비 에너지비용, 금값대비 물가대비 기름값이 16년 초에 저점을 찍었다.
이런 조건에서는 지리정치학적 지리경제학적 영향을 크게 받는 단기 전망보다는 장기적인 경제성장을 반영하는 장기전망이 훨씬 쉽다.

이렇게 수출 전망을 하면 업종별 현황을 바텀업으로 반영하는 전망보다 쉽고 정확하다.




2017년 수출증가율은 2000년대 중반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보인다.

gdp에는 수출액, 수입액, 무역액이 아니라 순수출이 반영된다.
또한 환율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수출액, 수입액이 언제든지 2014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기 때문에 2-3%대의 수출증가율과 그 수준을 반영하는 gdp전망은 매우 큰 오차를 보이게 될 것이다.


http://www.bok.or.kr/broadcast.action?menuNaviId=2566#filelist

위는 한국은행의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나온 표이다.
상품수출이 2017년 연간으로 2.4%(원화, 실질)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는 17년, 18년의 2년 동안 수출액(달러, 명목)이 약 20% 증가할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가정이 순수출에, 소비와 투자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를 전망하는 것이 그 다음이다.





달러당 1300원의 한국보다 달러당 1000원의 한국, 달러당 900원의 한국이 먼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 가능성이 트럼프 때문에 높아졌다.
또한 기름값때문에 높아졌다.
몇 개월만에 불확실성이 많이 감소한 한국의 정치 상황은 큰 변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