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30, 2014

baidu 3q2014 - leaping





facebook을 제외하면 이 수준의 성장률을 유지하는 대형 it업체는 없다.
per가 아니라 peg로 보면 비싸지 않다.



sec 3q2014 - 배당느님의 강림


현대차 배당 증가, 삼성전자는?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blog-post_23.html

현금빼면 100조짜리 회사가 분기 영업이익이 4조이다.
게다가 지나가는 말로 주주환원을 언급한 것만으로도 외국인들이 잔뜩 몰려든다.
이런 회사의 실적같은 것은 봐서 뭐하나 싶기는 하다.




매출, 이익에서 휴대폰 비중이 커서 걱정하던 사람들은 한시름 놓게 생겼다.
이제 매출,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이하로 감소했다.
그러나 무슨 생각들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기는 아직도 마찬가지이다.

반도체가 삼성을 구원해 줄 것처럼 얘기하지만 과거에 비하면 매출도 이익도 어디에 내놓을 수준은 아니다.

휴대폰은 매출의 감소에 비해, 이익의 감소가 크다.
이익률의 감소가 급격하다는 것이고, 역의 영업 레버리지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익을 방어하려면, 매출을 늘리거나 비용을 줄여야 한다.
현금이 많으니 아직은 여유가 있을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samsung-employee.html

그러나 아무도 장담할 수는 없는 일이다.





휴대폰 마진이 7.1%이다.
LG전자의 3.9%와 차이가 많이 줄었다.
애플과는 하늘땅의 차이가 난다.

반도체의 이익율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인가?
그래서 휴대폰의 빈자리를 채워 줄 것인가?
그럴려면 시스템 반도체에서 큰 성과가 나와야 한다.
휴대폰이 갤럭시 s3의 전성기로 돌아가는 정도의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메모리 반도체는 하이닉스와 비교해 볼 수 있고, 1년 이상의 호시절이 지속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이닉스의 실적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공급측의 치킨게임이 끝난 디램 시장에서 수요는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ASML의 노광장비개발지연으로 인해 미세공정전환도 공격적인 설비투자도 집행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삼성반도체는 설비투자를 몇년째 집행한 시스템 반도체에서 애플도 삼성폰도 고객으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메모리반도체 호황의 영향이 이익, 이익률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반도체 전체로 보면 하이닉스와 10% 가까운 이익률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초격차'라는 말을 삼성이 처음 만들었는지는 모른다.
그런데 휴대폰에서는 애플에, 반도체에서는 하이닉스에 초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결국 감가상각비용의 차이가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에만 연간 15조 이상의 투자를 4년 이상 지속하고 있고, 평균 4년에 상각을 하고 있으니 반도체 부문 비용 중 반 정도는 설비 투자와 직접 관련이 있다.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과잉이 발생하는 것은 하이닉스의 투자/비용을 보면 명확하다.
투자/비용이 1-2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1-2년의 마진 감소가 이어진다.
과거의 4-5년 메모리 싸이클보다 짧지만, 내용은 마찬가지이다.
다만 엘피다가 넘어간 것이 작년이니 싸이클이 조금 길어져도 이상할 것은 없다.
최근 비용이 일정 수준으로 묶여 있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싸이클이 발생하고 비용이 증가하기 시작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만약 삼성전자가 다른 부문에서 높은 이익을 유지하면, 메모리 반도체의 공격적인 투자로 호황을 일찍 끝낼 유인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당분간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 하이닉스의 현금 흐름이나 보유 현금이 아직은 겨우 투자를 감당할 정도이니 현금을 충분히 쌓기 전까지 몇분기 이상은 현상유지를 원할 수 있다.

홍수, 지진 등의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으면 메모리 반도체에서 단기간에 대박이나 쪽박이 나오기 어렵다. 그러니 반도체가 삼성전자의 회복을 견인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고 본다.



다른 기대는 안 할테니, 배당이나 확실히 내 놓거라.




drilling, ensco, bottoming out?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drilling-ensco-dividen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drilling-shipbuiliding.html


fig






http://www.enscoplc.com/Newsroom/Press-Releases/Press-Release-Details/2014/Ensco-plc-Reports-Third-Quarter-2014-Results/default.aspx

http://www.marketwatch.com/story/ensco-plc-reports-third-quarter-2014-results-2014-10-29


1) 2분기의 일시적인 손실에서 회복되었다.
2) 2분기의 손실에서 일시적으로 회복되었다.

1 또는 2일 것이다.
연간으로는 적자가 아닐 가능성이 있고, 관련업황의 바닥을 확인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아직 관련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은 이들 업체들이 강한 의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슷한 업체들이 아주 낮은 per와 높은 per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seadrill과 transocean이 향후의 손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해도 배당수익율이 높기 때문에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기업의 경우에 관심을 둘 수 있다.
오늘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이 경천동지할 실적을 발표했다.
2조 적자가 말이 되나?
그게 사실이면 이전 경영진을 전부 감옥에 쳐넣어도 부족할 일이 아닌가?

만약 잠재 부실을 전부 반영한 것이고 향후 실적이 좋아질 일만 남았다고 해도, 여전히 저 위의 기업들보다 투자자에게 유리한지 알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