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4, 2016

크루즈입국자를 이용한 중국인입국자 추정 20160604


4월 크루즈 입국자가 공개되었다.
중국인 크루즈 입국자는 전년대비 2배 증가했다.
반면 항공이나 기타 항만을 이용한 중국인 입국자는 제자리이다.
크루즈 입국자와 기타 입국자로 나누면 중국인 입국자의 추정을 좀 더 정확하게 할 수 있다.


http://cruise.visitkorea.or.kr/index.do



크루즈 입국자는 15년 하반기 메르스 효과가 사라진 후 급증하고 있다.
중국 크루즈 여행 붐의 수혜를 그대로 받고 있는 중이다.
한국인의 쿠르즈 여행은 초기 단계이지만, 중국을 이어 성장할 가능성은 크다고 볼 수 있다.

5월 이후 입국자 전망치는 입항계획이 공개되어 있기때문에 메르스같은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크게 바뀌기 어렵다.
3,4월은 전망치보다 입국자수가 많은데, 평균 탑승객이 증가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중국인 크루즈 입국자는 전년대비 2배이다.



5월 이후는 예상치.


크루즈 입국자 중 중국인의 비율은 70% 전후이다.
중국인 이외에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인의 비율이 높다.
많지 않지만 유럽, 미국에서 출발한 크루즈선의 입항도 증가 중이라고 한다.

크루즈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15년 이후 성수기와 비수기의 차이가 감소하고 있다.
16년 겨울 시즌에는 차이가 더 감소할 것이다.




중국인 입국자에서 크루즈 입국자를 제외하면 2016년 중국입국자수의 증가는 매우 제한적이다.
중국인 입국자의 증가는 전적으로 크루즈 입국자의 증가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2015년 하반기 메르스 이후 중국인 입국자는 2014년과 비교해서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만약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기타 입국자는 상수이고, 크루즈 입국자의 변화만을 예측하면 된다.



예측치 두개 중 p1은 크르주입국자+기타입국자로 나누어서 추정하고 합한 것이다.
p2는 14년 입국자에 매년 22만을 더한 것이다.

크루즈 입국자는 예상치보다 지속적으로 높기때문에 중국인 입국자는 p1, p2의 중간에 해당할 것이다.

p1: 799만명
p2: 866만명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20160301.html

1월 입국자수만 알고 있던 3개월 전의 추정치 864만명과 비교하면 낮아졌지만 크게 달라졌다고 할 수 없다.
2015년 중국인 입국자 698만명과와 비교하면 여전히 30-40% 이상 성장할 것이다.

크루즈 입국자의 쇼핑금액은 일반 입국자보다 높다.
면세점 매출도 입국자 증가율 이상 성장할 것이다.



년도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크루즈선(입항횟수)
280 223 71 110 109 116 40 71

입항승객(명)
624,400  497,290 162,967 244,935 196,890 113,534 50,429 88,351

승객/배
2,230 2,230 2,295 2,227 1,806 979 1,261 1,244

16, 17년은 예상치.

2017년 부산 크루즈 입항 신청은 280척으로 16년 223척에 비해 20%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2017년 전체 크루즈 입국자도 비슷한 비율로 성장할 것으로 본다.


----------------------
추가

[Victoria] 롯데관광 크루즈 전세선 코스타 빅토리아호로 떠난 일본 크루즈여행 - Day 1 출항일
http://blog.naver.com/mainsource/220729195881






2016 dogs of the dow - shocking


다우의 개 성과가 거의 쇼킹한 수준.


2016 dogs Company YTDchange
  UNH UnitedHealth 16.32%
o WMT Wal-Mart 15.61%
o XOM Exxon Mobil 13.37%
o CVX Chevron 11.89%
  MMM 3M 11.78%
  JNJ Johnson & Johnson 11.72%
o IBM IBM 11.10%
o CAT Caterpillar 10.42%
o VZ Verizon 10.17%
o PFE Pfizer 7.47%
o CSCO Cisco 7.27%
o MRK Merck 7.23%
  KO Coca-Cola 4.84%
  UTX United Technologies 4.54%
o PG Procter & Gamble 3.85%
  DD E I du Pont de Nemours and Co 3.27%
  V Visa 3.08%
  MCD McDonald's 2.72%
  TRV Travelers Companies Inc 1.56%
  HD Home Depot -0.39%
  JPM JPMorgan Chase -2.11%
  GE General Electric -3.88%
  AXP American Express -5.84%
  DIS Disney -6.02%
  MSFT Microsoft -6.65%
  AAPL Apple -6.97%
  INTC Intel -8.21%
  BA Boeing -11.90%
  GS Goldman Sachs -13.63%
  NKE Nike -14.48%


http://money.cnn.com/data/dow30/
다우 종목 연간 수익률.

http://marketrealist.com/2016/01/dogs-of-the-dow-classic-strategy/

Outlook: The 2016 Dogs of the Dow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dogs-of-dow.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dog-dividend-etf.html

dow vs sector dog etf




noisy employment - us economic cycle 20160604


5월 미국 고용지표가 쇼킹해서 6월 금리 인상이 물건너갔다고 전세계 전문가들이 주장을 한다.
금리는 내가 올리는 것이 아니니까 관심을 접어도 되지만, 고용지표가 정말 쇼킹한지는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

결론은 더이상 좋을 수 없는 고용상황이 아직 그대로라는 것이다.
의미있게 달라지려면 6개월에서 1년 정도 고용의 변화가 발생해야 한다.

지금은 고용이 아니고 물가에 관심을 둬야 한다.
왜?
고용, 성장은 그만하면 준수하고 물가는 유가가 50불에 도달했어도 정상화되었다고 볼 수 없기때문이다.



쇼킹하다는 nfp.
버라이즌이 파업하는 것을 고려해도 낮다고.

낮긴 낮은데 이게 노이즈인지 추세인지 알려면 전월차뿐 아니라, 고용자수 추이, 전년동월차(혹은 동월비)를 함께 봐야 한다.

현미경으로 보면 16년 들어서 고용자수가 꺾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길게보면 5월 수치는 노이즈 중에도 큰 편이 아니다.
더구나 경기가 꺾이려면 전월차도 마이너스 수준까지 미리 여러번 내려간다.



전년동월비대신 전년동월차를 함께 표시했다.
12로 나누면 월 평균이 되기 때문에 전월차와 직접 비교가능하다.
고용자수에는 아무 이상없다.

언제 걱정할 필요가 있는지 분홍선으로 표시했다.
아직 멀었다.
그러니 호들갑 떨 이유가 없고, 이 숫자가 금리 조절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지 않는다.

저기 위아래로 크게 오르내리는 노이즈는대규모 파업, 대규모 해고와 관련이 있다.
파업때문에 내려가면 파업이 끝나면 올라간다.
그러나 대량 해고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면 고용이 악화되고, 실업률이 올라가고 침체로 향할 수 있다.
이번에는?

그나마 고용은 경기에 후행한다.
완전고용에 도달한 미국에서 고용때문에 금리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은 내가 보기에 전부 헛소리이다.
실업률이 4.7%로 급락한 지금은 더욱 그렇다.



adp의 데이타와 비교하면 미국정부자료의 노이즈가 더 두드러진다.


실업률이 전년대비로 상승하는 시점이 오려면 기준금리가 올라가서 장단기금리차가 감소해야 하고, 그러기 전에는 본격적인 침체가 오기어렵다.
금융위기 이후 2번 침체와 유사한 둔화를 경험하고 있지만, 이번에도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일단 싸이클은 연장될 것이다. 그것이 진폭을 줄일지 늘릴지는 두고 볼 일이다.

금리가 올라가야 본격적인 싸이클의 변화가 생기고, 그것이 물가에 달려있다면 중국돼지고기, 한국한우, 전세계곡물가격, 리튬가격 같은 것들이 그저 해당산업, 국가에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또한 그 모든 것을 좌우하는 기름값은 경기싸이클의 끝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할 것이다.






nominal

기름값, 물가가 올라가고 달러가 내려가면 대부분의 문제가 정상화된다.
지금 진행 중이다.
미국 금리인상전망이 달러강세를 유발해서 유가와의 디커플링이 나타나고 있다면 6월, 7월 금리가 올라가든 내려가든 시간이 지나기만 하면 해결된다.



real

제조업이 여전히 문제이고 투자가 부족해서 그렇고 가동률이 낮으니 어쩔 수 없고, 앞으로도 장담하기 어렵다.
그러나 미국의 제조업이 생산이나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 대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심리적인 효과가 클뿐 서비스업이 압도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