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2, 2015

추세&순환 - 경기지수, 재고, 금리, 금리차, 물가, 기대인플레, kospi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fig1 경기지수

원지수, 전년동월비로 보면 순환변동치로 보는 것과 느낌이 다르다. 좀 많이.



fig2 경기지수, kospi

경기지수만 보는 것은 김빠진 느낌이고, 역시 같이 봐야 제맛이다.
동행지수와 kospi의 전년동월비가 좀 더 닮았다.



fig 3 ism pmi, kospi

전년동월비와 비교하면 별개라고 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전처럼 깔끔하게 맞는다고도 하기 어렵다.



fig 4 재고, 출하, kospi

원지수의 우상향이야 변할리 없다.
그런데 재고의 감소 혹은 횡보가 확인된다. 과잉재고의 청산이라면 반가운 일이다.
과잉은 출하(~생산)와 비교해서 판단해야 한다.
11년 이후 과잉이었을까?
어려운 질문은 아니다.

수출에서도 보이는 장기 횡보와 출하의 횡보, kospi의 횡보에 관련성이 없을까? 있을까?
이것도 어려운 질문은 아니다.



fig 5 재고, 출하 전년동월비

재고의 명확한 감소는 매우 매우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왜 그런가?



fig 6 재고순환, kospi

재고전년동월비를 뒤집으면 경기에 선행한다.
재고순환도 경기에 선행한다.

경기지수도 kospi도 보여주지 않는 긍정적인 변화가 재고에는 보인다.





fig 7 출하, kospi

재고지표의 개선도 kospi를 움직이지 못한다면 출하(~생산)의 개선이 필요하다.
이것은 아직 답이 없다.




fig 8 금리, 금리차

금리는 secular trend, 금리차는 cycle.
지금까지는 그렇다는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경기의 2년 싸이클이 사라졌고, 지금은 과거의 4-5년 싸이클이 나타나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금리역전이 경기 바닥신호를 보내는 기능을 상실했을까?
두고볼 문제이지만, 아직은 의심하지 않는다.




fig 9 금리차, kospi

변동성이 죽어버린 kospi에 금리차가 방향을 부여할 것인가?
선택이 많은 것은 아니다.




fig 10 미국 금리차, 한국 금리차, kospi

미국은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
한국 금리차의 방향으로 세계경기의 남은 시간을 추측할 수 있다면 지나친 뻥일까?





fig 11 금리, 물가, 심리

기대인플레가 여간해서 떨어지지 않는다.
유가, ppi, cpi가 하락해도 유지될까?

앞으로도 금리차의 상승이 실질금리(국3-기대인플레)의 상승과 동행할까?
그렇다면 기대인플레의 하락이 두려워할 일인가?
둘다 대답하기 어렵다. 지금은.

기대인플레와 cpi의 차이가 어떻게든 좁혀지고 나면 답을 하기 쉬울 것이다. 지금보다.




fig 12 kospi, 실질 kospi

부침이 있었으나 제자리.
몇년간의 박스권이 문제가 아니라 수십년간의 박스권이 문제.
그러나 무저갱으로 향하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은 위안.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