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9, 2014

응답하라 2004


올 증시 최대뉴스는 `차이나쇼크` 네이버이데일리 [경제] 2004.12.13 오후 12:01

지금도 어디서 뭔가는 하고 있을 MB의 남자 최머시기가 그 전 정권에서 국가 경제를 위해 사수하려던 1140원이 뚫렸던 해의 최대 뉴스는 환율이 아니고, 중국의 갑작스러운 금리인상설로 시작되었던 차이나쇼크였다. 올해는 뭐가 될까?



'seri 2005' 의 2004년 회고

- 경제심리위축: 2/4분기 중국의 긴축정책, 미국의 금리인상설, 유가 상승의 '3대 악재'로 경기의 상승 모멘텀 위축.

- 정치 사회 불안: 3월 대통령 탄핵소추, 4월 총선, 5월 헌재 판결, 행정수도이전특별법 위헌

- 3대 양극화현상
 수출과 내수의 양극화: 가계부채 증가, 금융의 중개기능 약화 등 구조적 문제, 정치적혼란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양극화: it, 제조업 수출의존 심화, 서비스업 내수부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에 이익 집중.

- 2013년, 2014년과 비슷하지 아니한가?




'seri 2006'의 2005년 국내 경제 회고

경제 성장율은 상저하고

- 2005 상반기 경기 침체, 내수 회복 미흡
- 2005 하반기 경기 회복 탄력, 내구재, 준내구재 판매 확대, 민간소비 증가

- 금융시장 변화
- 주가 사상 최고치, 연초 정부의 적극적 경기부양의지 표명, it기업 실적 예상 상회, 경기회복기대감 확산, 간접투자 확산
- 시장 금리 등락폭 확대
- 환율 2002년 이후의 지속된 강세에서 약세로 반전. 미국 금리 인상. 경상수지 흑자 축소.
- 엔화 약세. 일본 경합 제품의 수출 둔화 가능성 제기.

3저 호황기에 버금가는 수출 호조

- 수출 전년대비 13% 증가.
- 80년대 3저 호황기(저유가, 저금리, 달러가치하락/엔고)와 90년대 반도체 호황기를 능가.
- 최근 3년(03, 04, 05)의 수출 호조는 고유가, 원화가치 상승 여건 속에서 달성.
- 세계 경제의 호황과 주력 수출 업종의 생산성 향상이 크게 기여. 환율 요인 미미.
- 반도체, 휴대전화, 자동차, 조선, 철강





80년대 수출, 90년대 수출, 2000년대 수출, 2010년대 수출.
한국 경제의 비밀(?)은 수출.

한국에서 만들어서 내보내거나 (수출)
나가서 만들어 팔거나 (현지 생산, 해외 건설)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에게 팔거나 (쇼핑, 관광)
서비스를 한국이나 해외에서 팔거나 (게임, 영화, 음악, 공연...)

한국이 상품, 서비스 외에 자본을 수출할 수 있을까?
그러면 바뀌게 될까?
일본은 그래서 80년대보다 살기가 나을까?



dxj vs wisdomtree





https://www.google.com/finance?chdnp=1&chdd=1&chds=0&chdv=1&chvs=Logarithmic&chdeh=0&chfdeh=0&chdet=1397002361517&chddm=207023&chls=IntervalBasedLine&cmpto=NASDAQ%3AWETF&cmptdms=0&q=NYSEARCA%3ADXJ&ntsp=1&fct=big&ei=Z5BEU-iGKs7TkgXsXQ


2013년 존재하는 etf중에서 가장 각광을 받았던 것이 dxj이다.
dxj의 운용사인 wisdomtree는 이전에 군소업체에 불과했으나 dxj하나로 인해 업계 내에서의 위치도 급상승했다.
또한 주가도 dxj보다 더 높은 상승을 보였다.




http://ir.wisdomtree.com/common/download/download.cfm?companyid=AMDA-FPEXM&fileid=722339&filekey=88c1df9b-b989-45e5-acbc-ff06c3baf132&filename=Q4-13_earnings_presentation_FINAL.pdf

13년 실적 발표자료이다.
상반기 dxj로의 순유입이 대단하다.
2q에 dxj가 전체 etf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24%에 육박한다.




유입자금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AUM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이익, 이익율이 상승했다. 이익증가 효과는 1, 2분기에 그친 것이 아니고 4분기까지 지속되었다.

히트상품이었던 dxj의 성장이 멈추면서 회사의 성장도 일단락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주가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 여전히 밸류에이션은 낮지 않다. 이런 회사의 성장성을 판단하는 것은 일본 주가나 환율을 예측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다.



이 회사가 13년에 출시한 상품들이다.
만약 달러강세가 발생하고 장기간 유지된다면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베노믹스가 성공할 조짐이 보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회사보다는 회장의 wife인 bartiromo가 더 유명하다.
http://en.wikipedia.org/wiki/Maria_Bartiromo

Maria Bartirom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