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9, 2014

revival of dead money - japan, korea




일본에서 일시적으로 환율과 주가의 디커플링이 발생했었지만, 아직은 높은 관련성을 보이고 있다.
아베노믹스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면 가던 길을 갈 수 있을 것이다.
펀더멘탈이 달라진 게 없으니 디플레이션으로 원상복귀할 것이라는 얘기, 빚만 늘었으니 빨리 망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얘기도 있지만, 선진국 중에 일본보다 상태가 좋아보이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




지금 한국 시장에 필요한 것은? 거래량이 아니고 거래대금.
그런데 오늘 늘었다. 유지되는지 보자.







5년 동안 한국, 일본, 대만의 지수 상승율이 6%이내로 일정하다.
경로가 매우 다르지만, 1년전부터는 비슷하다.




etf의 수익율은 차이가 난다. 구성종목보다는 환율의 효과가 크다.


평균회귀는 무엇을 어떤 관점에서 얼마나 길게 보는가에 따라 작동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경기, 환율, 금리, 주가지수, 혹은 그 조합(etf  등), 뭐라도 상관은 없다.
그런데 최근 일본, 한국, 중국, 대만, 홍콩 등을 포함하는 아시아의 몇 나라들에서 다시 그 힘이 작동하는 것처럼 보인다.


최경환의 정책은 아베의 정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의 문제가 일본의 문제를 닮아가고 있으니 이상할 것은 없다.
한국, 일본 간의 많은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자본을 썩히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고 그점을 해결하는 것이 정상적으로는 매우 어렵다는 점에서도 비슷하다.
아베의 정책이 논란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변화를 이끌어 낸 것처럼, 한국에서도 변화를 기대할 만하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capital-recycling-us-vs-japan.html

http://www.economist.com/news/finance-and-economics/21565621-cash-has-been-piling-up-companies%E2%80%99-balance-sheets-crisis-dead

http://www.valuewalk.com/2013/08/the-japanese-recovery-after-def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