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4, 2017

car sales 20170404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oil-price-vehicle-miels-traveled-car.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2/oil-car-sales-vehicle-miles-1987.html




기름값 하락으로 인한 미국 자동차업계의 보너스는 끝났다.
그것도 아주 빠르게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가 무슨 짓을 해도 미국 가솔린 자동차의 르네상스는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증가하는 오토론에 대한 우려도 사라지지 않았지만, 그것이 이번 경기 싸이클에 미국경제를 뒤흔들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럼 미국 자동차의 미래는?

죽으나 사나 전기차, 자율주행차에 달려 있다.
테슬라에 텐센트가 투자했다는 뉴스는 상징적으로 많은 것을 보여준다.
항상 돈이 부족해서, 투자자, 소비자의 돈을 미리 당겨서 연명했던 테슬라도 10여년을 살아남아서 전기차 시대를 열었는데, 여기에 중국 최대기업의 돈세례를 받으면 앞날을 예측하기 어렵다.


전기차의 수익성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03-24/even-germany-s-post-office-is-building-an-electric-car
http://www.reuters.com/article/us-deutschepost-vans-interlopers-idUSKCN1261RB

도이체 포스트 (Deutsche Post AG)는 배달용 전기차 2500대를 생산해서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외부에 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전기차로 수익을 낼지, 점유율을 늘릴지는 기업의 능력과 선택에 달려 있다.


재고가 늘고, 인센티브가 늘고, 대출규모가 늘어나고, 이익은 감소하는 상황은 기름값, 환율 변동, 보호무역정책 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
한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 이외 대부분 자동차 회사의 공통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ism pmi, cumulative pmi, korea export 20170404


https://www.instituteforsupplymanagement.org/ismreport/mfgrob.cfm?SSO=1

어떤 응답이 ...
"사업 환경은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습니다." (화학 제품)
"사업 전망은 긍정적이다." (컴퓨터 및 전자 제품)
"지역 사업이 강하다. 자격을 갖춘 팀원을 채용하는 것이 향상되었다." (금속 제품 제조)
"우리는 폭풍우 주문이 많아서 이번 달에 판매량을 크게 늘렸다." (기타 제조)
"일부 가격 상승을보기 시작했으며, 판매 가격 또한 인상하고 있습니다." (식품, 음료 및 담배 제품)
"사업은 10-15 % 나 올랐다." (기계)
"업계 전망은 현재 비교적 평탄 해 보이며 2017 년의 전망도 평탄 해 보입니다. 고용 시장은이 지역에서 매우 좋았고 인재를 찾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운송 장비)
"전반적으로, 물질적 인플레이션은 이제 분명하게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종이 제품)
"사업은 강력하고 찾고 있습니다." (가구 및 관련 제품)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는 이제 더 풍부 해 보입니다. 주문과 RFQ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금속 광물 제품)

한국수출처럼 미국제조업도 호황이다.



ism pmi지수는 높은 수준. 미국 기준으로도 과열권.

cumulative pmi도 안정적인 상승 유지.
경기 중간에 나타나는 cumulative pmi의 바닥에서 침체까지의 간격은 짧으면 2년 길면 4년.



pmi는 장기적으로 한국수출과 동행.
그러나 12년 이후 벌어진 수출과의 갭은 좁혀지지 않고 있음.



최근 몇년만 확대해보면 더할나위 없이 잘 부합하는 모양.
갭을 좁히지 않더라도 현재의 수출 수준이 유지되면 수출증가율도 6개월에서 1년 정도 유지.
갭을 좁히는 기적이 발생하면 무슨 일이 발생할지...

정치적 혼란으로 위축이 심화된 내수를 새 정권이 무슨 짓을 해도 더 망치기 어려운 상황.
경기는 1분기 이후 악화되기 어려울 듯.

불신지옥에서는 불신자가 정상.
개선될 숫자를 국민이 믿게하는 것은 정치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