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8, 2014

industry market cap - china and us




하이투자증권 보고서(미래10년중국투자전략, 5/28)의 중국의 산업별 시가총액 비중변화 추이를 보인 그림이다. 미국의 같은 그림과 비교할 만하다.

에너지 분야의 거품이 두 나라에서 존재했다는 것, 금융 위기 발생후 금융분야보다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된다.

중국의 금융분야는 이익대비로는 거품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익이 거품인지는 역시 터져야 확인가능하다.

중국이 거품을 거품으로 넘기려 한다면, 혹은 벌써 진행 중이라면 어느 쪽인지 명확하다.

 



source: http://www.businessinsider.com/chart-bubbles-within-sp-500-2014-4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tech-market-cap-30.html









jobs, FRED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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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ental divide - 브라질은 이제 그만



남미가 그야말로 쩍 소리가 나게 갈라지고 있다.
지리에 대한 것이 아니고, 중남미 경제에 대한 것이다.

12년부터 종종 언급되는 듯 하더니, 갈수록 동서간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14년 들어서는 격차가 뚜렷해질 모양이다. 동쪽의 나라들(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주엘라)은 조심하고, 서쪽의 나라들(멕시코, 칠레, 페루, 콜롬비아)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국가 경제에 대한 판단에서 GDP는 중요하다. 물가, 환율, 금리보다 덜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무서운 중국에 대한 관심이 줄지 않는 이유는 오로지 GDP가 향후에도 오랫동안 다른 나라와 비교할 수 없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주식, 채권, 부동산을 막론하고 투자에서도 GDP가 중요하다. 수익도 문제가 되지만, 위험이 더 큰 문제가 된다. 동쪽의 나라들에 대한 투자는 충분한 사전 조사로 위기 대응 방법이 준비된 경우에만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최근에도 증권사들이 브라질 채권을 팔고 있는 모양이다. 웃음꽃이 핀단다.
국민들이 07-08년에는 중국 주식에 수업료를 내더니, 12년부터는 브라질 채권에 수업료를 내고 있다.
등록금을 냈으면 열심히 배워야 하는데, 그런 것 같지도 않다.
2년 전에 간접 경험을 독하게 해서 그런지 남 일이라도 심히 걱정된다.




결론

자신이 브라질 경제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브라질에 절대로 투자하지 마라.
대한민국에서 이 나라에 투자해도 될 만한 사람은 몇 명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http://www.economist.com/news/americas/21578056-region-falling-behind-two-alternative-blocks-market-led-pacific-alliance-and



http://www.businessweek.com/articles/2014-06-05/latin-americas-economic-divide-east-vs-dot-west



http://www.bloomberg.com/infographics/2014-05-19/latin-america-economic-divide.html

http://online.wsj.com/news/articles/SB10001424052702303370904579296352951436072

"Because both sets of countries share similar geography, culture and history, this divide makes the continent today something of a controlled experiment in economics."
국민들의 선택에 따라 실험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정치적 신념에 따라 데이타를 고르는데 가장 뛰어난 능력을 지닌 집단이 경제학자들이고, 별다른 가책도 느끼는 것 같지 않으니, 이 역사적 실험으로 어떤 결과가 나와도 자유주의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인간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점을 반박할 수 있는 증거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렇거나 말거나 실제 어떤 차이가 발생하는지 10년 후에 잊지 말고 확인해 보자.




멕시코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em-etf-vs-em-stock.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mexico-100-year-bon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eww.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2/fmx-kof-mexico-latam.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1/mexico-inflatio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1/mexico-20140120.html




브라질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2/fragile-emerging.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1/blog-post_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