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7, 2015

mers wave - update





홍길동이가 호부호형을 허락받았으니 병원이름 써도 잡혀갈 걱정 없겠지.

발표된 증상발현일 기준 환자현황 그림에서 평택성모와 삼성서울의 환자만 표시한 것이다.

통계 패키지에서 적당한 분포를 골라서 피팅하면 좋겠지만, 그런거 해 본지 오래되니 아이피팅. 대개 거기서 거기다.

꼬리에 길게 늘어진 환자들때문에 서울삼성에서도 비슷한 기간은 기다려야 2파의 끝을 확인할 수 있다. 약 5일이 지난 후에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일단 2파도 끝난 것이다.

만약 제 2의 평택성모, 제 2의 서울삼성이 발생하면?
만약 지역사회감염이 발생하면?
그건 그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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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평택성모, 삼성서울병원 관련 환자 발병일 분포(6월 7일 기준).

평택성모, 삼성서울병원 관련 환자 발병일 분포(6월 7일 기준)

http://korea.kr/policy/societyView.do?newsId=148796219

저 위의 그림은 6월 6일 기준이지만, 삼성병원환자가 급증해서 추가하려면 발병일을 알아야 하는데 알 방법이 없어 찾다보니 정부에서 저런 그림을 올려놨다.
딱 저렇게 그려놔야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나마 기특하다.



평택성모에서 의료기관내 감염을 포함시켜서 보면 꼬리가 더 두툼하다.
다시 줄을 그어보면 삼성서울에서 증가한 환자와 두꺼운 꼬리때문에 며칠 더 기다려봐야 끝을 볼 수 있겠다.

경기도의 학교 휴업은 12일까지 등교는 15일인데 그정도까지 4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일단 한숨 돌릴수도.


메르스 확산 여부 12일 분수령…'병원 밖 감염'은 아직 미지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1458970

-이론적으로 12일이라네. 그럼 좋지만 그 이론으로는 악어같은 꼬리가 설명이 안 돼요.
-만약 평택성모 환자가 2차뿐 아니라, 3차를 포함하고 있다면? 삼성서울이 다른지 알 수 없음.



두 파를 겹쳐보면? 여전히 15일까지는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