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16, 2017

us, china, cpi, ppi 20170215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2/g2-dollar-yuan-ppi-cpi.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2/trumplation-vs-chinaflation.html


미국, 중국이 공히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났다.
소비자 물가로는 디플레이션이라고 할 수 없었지만, 생산자 물가로는 명백한 디플레이션이 2년, 5년간 지속되었다.

현재 국면을 그저 리플레이션이라고 하기에는 속도가 매우 빨라서 1년 동안의 상승폭이나 속도는 금융위기 직후와 비교될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산자 물가 수준은 이전의 고점 아래에 있다.

급락했던 유가가 지난 1년의 상승을 통해 과매도 국면에서 벗어나 적정 범위에 도달했다고 가정하면 이후의 물가는 유가나 환율같은 강력한 단일 요소의 영향에서 벗어나 국가별 시장별로 차별화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소비자, 생산자 물가는 과거 20년간의 평균 수준에 도달.
2년여만에 생산자 물가가 소비가 물가를 넘어섬.

생산자 물가의 상승이 본격적으로 소비자 물가를 밀어 올리는 가격 전가 게임이 시작될 시기.
수요가 존재한다면 2-3년 이상 지속 가능.





중국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과거 경기 고점 수준.
유가 상승이 멈추면 멈출 것이라는 가정은 그저 가정일뿐.
물가 상승의 확산으로 장기간 유지될 수도.

중국의 긴축 혹은 중립적인 경제 정책 기조가 막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위안화가 약세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완화로 선회할 수도.




미국과 중국의 생산자 물가, 소비자 물가의 차이.

cpi-ppi가 기업의 이익을 반영하나?
원가 하락으로 스프레드가 늘어나는 일부기업에는 적용가능할 수도.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경기가 회복, 개선될 때 기업이익이 증가.

ppi-cpi는 변동성이 더 큰 ppi가 결정하고 +일 때 경기 확장 국면과 대개 일치.

2006, 2007년의 저점에 시차가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두 나라가 같은 방향.




중국과 미국의 물가지수를 비교.
중국은 물가 지수를 제외하고, 변동률만 yoy, mom으로 제공하는 특이한 나라.

중국의 cpi는 1년 전에 추정.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china-cpi-estimate.html

이번에는 ppi를 같은 방식으로 추정.
96년 이후 2번에 걸쳐 5년짜리 디플레이션 발생.

중국의 ppi는 실질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박스권에 갖힘.
미국과의 차이는 11년 이후 발생한 후 16년초까지 확대.

반면 소비자 물가는 두 나라 간의 차이가 크지 않음.

중국의 공급과잉이 5년간의 가격하락기를 통해 일부라도 해소되었다면 중국의 생산자물가는 미국과의 격차를 지속적으로 줄이게 될 것.




2 comments:

  1. 잘보고있습니다
    요즘 바쁜일이 있어서인지 글이 뜸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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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좀 쉬고 있습니다. 생각을 더 많이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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