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1일 목요일

total loan, M2,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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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 PQ
M'V + MV' = P'Q + PQ'

돈, 부채, 신용이 늘고 있다. 예전처럼 돌고 있으면, pq가 증가할 것이다.
v,q의 변화가 적다면, p'는 m'에 비례할 것이다.

이것이 상품이든, 서비스이든, 집이든, 주식이든 별 차이는 없을 것이다.
이 돈이 어디로 갈지, 어디 먼저 갈지는 빚 낸 사람들 마음에 달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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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총대출 vs 전국아파트가격(국민은행). 2012년 3월 그림.
20년간 아파트 가격이 대출에 선행했다.




댓글 4개:

  1. 분당으로 갔나봐요... 지랄같던 코크렙8호가 드디어.. 제발 엎어지지 말고 이번엔 청산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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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붕 뜬 것을 보니 좋은 소식이 들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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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파트 가격이 대출에 선행했네요?? 단순히 생각하기엔 돈이 풀리고나서 가격이 올라갈거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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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가든 집값이든 가격이 움직이고 나서, 개인들이 따라가는 것은 비슷한 것 같아요.그래서 가계대출을 줄이고 싶으면 부동산가격을 묶어야 하는데, 이전 정권부터 말과 행동이 잘 맞는 것으로 보이지 않네요. 그나저나 최근의 집값 상승은 통화량이나 부채가 뒷받침하면서 증폭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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