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7, 2016

seasonality, cosmetics consumptio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9/cosmetics-export-20160915.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9/cosmetics-retail-sales-2016090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dfs-20160823.html


중국, 한국의 화장품 소비에는 계절성이 존재한다.
15년의 한국 메르스 유행은 면세점 매출에 심대한 영향을 주었다.
15년 여름 면세점 매출에는 두가지 효과가 겹쳤다.
그러나 15년 화장품 수출에는 메르스의 영향은 없다.
그러니 16년 화장품 수출에도 기저효과는 없다.


계절성과 기타 노이즈를 구분할 수 있을까?
있다.


중국의 화장품 소매판매.
7, 8월 감소.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china-cosmetics-retail-sales.html




한국의 화장품 소매판매.
6, 7, 8월 감소.

전년 동월비나 장기 추이만으로는 15년 메르스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계절적인 감소와 구분하기 어렵거나 오차가 크기 쉽다.
다른 지출과 비교하면 15년 메르스의 효과와 계절적인 감소를 통계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년 이후의 추세적인 화장품 판매 증가의 영향을 받게 된다.

14년, 16년의 소매판매와의 비율의 평균으로 보정하면 메르스의 효과를 제거할 수 있다.
화장품 매출 자체만으로 추산하는 것보다 유의한 결과.



15년  3분기 면세점 화장품 매출의 감소가 명확하다.
메르스의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문제는 매출의 성장, 메르스의 효과, 계절성이 겹쳐 있다는 점.




아모레 매출을 중국인 입국자로 나누면 매년 3분기의 ASP감소가 명확히 보인다.
LG생건은 성장이 늦게 시작되었고 아직 성장구간에 있어서 덜 명확하다.
메르스가 없던 12년, 13년, 14년에도 3분기의 단가는 감소하고 이것을 평균하면 계절적인 매출감소와 메르스의 효과를 구분할 수 있다.

15년 3분기에 메르스로 인해 중국인 입국자가 감소했지만, 입국자당 매출에는 유의한 감소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본다.
메르스에도 불구하고 놀러다니는 사람은 비슷한 정도로 화장품을 샀다는 것이다.

추세적인 매출 성장의 효과는 미리 구분할 수 없으니 이후의 매출을 추정하려면 추가적인 가정이 필요하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3/lghh-dfs-sales-estimat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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