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 2014

naver 2q2014 ready, steady -------------


도대체 '땅'은 언제일까?




naver 1Q2014 - 진실은 저 너머에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5/naver-1q2014.html

실적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필요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 이렇게 김을 빼면서, 침체된 일본 시장에서 ipo를 하겠다는 것인지, 간만 보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공모자금이나, 일본, 미국 상장이 영업에 득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면 ipo가 필요없다고 선언을 해야 시장에서의 할인이 사라질 수 있다.

없는 것 - ipo의 실체, MAU, 국가별 매출, 네이버 포탈의 세부 실적.

아래 그림은 중단되고, 공개되지 않은 숫자들 덕에 일부 상상에 의존한다.





연결 매출은 증가한다.
이익도 증가하지만, 관심사항이 아니다.



라인의 매출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
검색광고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한다.



라인의 성장율은 아직도 높아서 표시하기 어렵다.
검색광고의 성장율이 올라가고 있고, 디스플레이 광고의 감소도 멈추었다.



라인의 가입자수 증가에 비해, 매출이 최근 3분기동안 정체되어 있었지만, 벗어났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바이두의 실적이 모두 급증하는 최근 분기 실적을 고려하면 자연스럽다. 연준의장 옐런의 인터넷 과열/거품 언급이 무색한 상황이다.



트위터의 매출을 원화로 환산한 것이다. 현재 시총은 26조이다.
매출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가입자 성장은 아예 비교하기 어렵다.

어떤 관점에서도 라인이 트위터보다 불리하지 않다.



가입자 증가에 비해 매출증가가 더뎌서 ARPU가 감소했었지만 일단 멈추었다.
네이버포탈의 한국 ARPU (매출/5천만)는 분기당 만원이다.

한국에서 이 숫자에 도달하는데 10년이 걸렸다.
라인이 2-3억에서 혹은 5-10억에서 같은 숫자에 도달하는 것이라는 가정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장담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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