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6일 금요일

( )라면 ( )겠다


짧은 글짓기의 초딩 답은?

(신)라면 (맛있)겠다

예전의 유머였다.





(너)라면 (집 사)겠다.

이것은 유머가 아니라, 지인과의 실제 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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