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1, 2014

ibm and 'Tree with Deep Roots'



http://seekingalpha.com/article/2530165-the-investment-contest-of-the-century-warren-buffett-and-the-stock-market-go-toe-to-toe-over-ibm

"... there is an amazing Korean drama called "Tree with Deep Roots." It is the story of one leader's journey to take his country forward and the obstacles he faced.

I love learning from other cultures. We have the saying in the U.S., "You can't see the forest for the trees." In this drama, the leader goes to visit his people and finds them sick of disease. He is distraught. When he gets back to his palace his counselors attempt to console him telling him how much Korea has improved under his regime, more money for the nobility, etc..

He asks them, "You only see the forest? You can't see the trees? You can't see in the rich forest that each tree is rotting?"
..."



ibm의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치고, 향후 전망도 낙관적이지 않다.
그래서 주가는 급락을 했지만, 최근까지 경영진은 자사주 매입에 열중하고, 버핏은 ibm 투자에 만족한다고 한다.

미국 ibm에서 몇년에서 30년까지 근무한 직원들의 사기가 수십년 만에 최저라고 하고, 고객들의 만족도, 충성도도 떨어져간다고 하는데, 일부 투자자들은 더할 나위없이 좋은 투자기회라고 한다.

낙관적인 투자자들은 과거 직원들에게 나무(직원사기)만 보고 숲(영속기업의 일시적인 후퇴?)은 볼 줄 모른다고 한다.
어떤 직원들은 어떤게 숲(기업의 지속가능성)이고, 어떤게 나무(주당 순익)인지 반문한다.

그 와중에 '뿌리깊은 나무'가 등장한다.

90년대 미드 붐의 초기에 프렌즈를 열심히 봤던 기억이 있다.
또 종종 다운받은 미드를 보면서 날샌 적은 있다.
한국 드라마 중에 처음으로 3박4일 정주행하면서 폐인이 되도록 만들었던 것이 '뿌리깊은 나무'였고, 그 다음이 '응사'였다.

2000년대 한류 열풍 이후 아시아권에서 한류 붐이 일었고, 싸이 이후 한국가요가 전세계에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서양사람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는 줄은 몰랐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amazing한 모양이다.




The repurchase revolution
Companies have been gobbling up their own shares at an exceptional rate. There are good reasons to worry about this






4 comments:

  1. 대학시절 문학수업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첫수업이었는 교수가 제게 와서 한국사람이냐고 묻더니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이 봉준호라면서 살인의 추억과 괴물이 인상적이었다고.. 요즘 한국마트에 가서 하이트도 사다가 마신다고 말했죠. 그래서 학기 첫주 주말에 교수랑 약속을 잡고 같이 한국식당에 가서 소맥도 하고 나 영어 못해도 좀 봐줘~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소맥의 효과로 문학 학점이 C+에서 B로 바뀌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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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의 문화가 나라 밖에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지 직접 느껴볼 기회는 없었지만, 확실히 과거와는 다른가 보네요.
      소맥도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상품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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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소한 한국에서 작성한 위키 문서들이라도 제대로 내용을 채워서 영어로 번역을 해야하겠네요.(어느 세월에........라는 문제도 있지만...)

    공신력있고 편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관문이 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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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리든 비영리든 정부가 나서기 전에 민간에서 진행해야 그런 프로젝트는 산으로 가지 않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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