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수요일

금리, 금리차, 금리전년동월비, 예대차 - 20150422



80년대 초부터 30년 이상 하락 중.


3년물이하 금리차 역전 지속.
10년물 금리차 변화.


전년동월비 상승 요원.
그러나 외환위기, 금융위기를 제외하면 저점권에 근접.
금리하락속도가 가속되지 않으면 2-3개월 내로 상승 전환 가능성.
전환 순서는 장기부터 단기로.
kospi yoy보다 2-3개월 정도 후행.


겹쳐서 비교.


신규 예대금리차.


장기 금리차에서 변화 시작. 금리하락 가속되지 않으면 단기 금리차, 단기 전년동월비로 이어질 듯.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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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험을 반영하는 지표들은 다 비슷하게 움직이는데 vix는 노이즈가 너무 크고, tips 스프레드는 관련성이 조금 적습니다.
      원화 관련해서는 두개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하나는 하이일드 스프레드이고, 또 하나는 금융스트레스 인덱스인데 그 것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9/prepare-for-super-won-2-default-vs-high.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3-term-sprea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prepare-for-super-won-4-korea-is.html

      현실적으로 엔, 유로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또는 관계없이 원화의 약세는 정부의 양적완화와 초강력환율시장개입이 나타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얘기들을 한 것입니다. 또 정부가 그럴 이유가 지금은 없다고 봅니다.
      이 주장이 맞는지와 상관없이 근거와 논리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냥 vix 하나로 그 모든 과정을 뒤집을 수 있다면 뭐라 이런 저런 조사를 하겠습니까?
      미안하지만 본인의 주장을 그냥 하실 생각이면 댓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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