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4, 2015

honey butter sales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8/blog-post_20.html 질소과자

뉴스덕분에 과자에 관심을 둔지 벌써 1년이 되어간다.
허니과자의 매출을 공개한 모양이다. 여러기사에서 숫자를 보여준다. 그 아래는 작년 기사.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713/72455129/1
http://goodfoodnews.kr/n_news/news/news_frame.html?no=680&search_string=&page=

두 기사의 숫자를 이으면 아래와 같다.



두개의 매출을 더하면

14년 4분기 188억
15년 1분기 308억
15년 2분기 524억

신규상품의 매출이 기존 매출에 추가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아래는 해태제과 분기보고서의 1분기 실적.


허니과자 두개의 매출액이 308억이지만,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259억 증가했다.
약 50억은 기존의 매출을 잠식하지만, 이것이 생산 수준에서 일어나는지, 소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지 알 길은 없다.

매출이 259억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8억이 증가했다.
이익률이 4.1%로 급증했지만, 다른 과자업체보다 여전히 낮다.
그러나 추가된 매출에서 얻어내는 이익률은 26%에 달하니, 극강의 영업레버리지가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2분기에 전년대비 524억의 허니과자매출이 추가되면 대략 400억-450억의 매출이 추가될 것이고, 추가매출에서도 비슷한 이익률을 보일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히트상품의 효과가 강력하다.
얼마나 갈지, 그것이 회사를 바꿀지는 두고 보자.










2 comments:

  1. 최근 주가 많이 오른 커피 D모사도 그렇고, S사도 그렇고 제가 좋아했던 O모사(종합식품)도 그렇고
    실적은 매출이든 이익이든간에 몇년동안 20%이상도 안오른 상황에서 주가만 몇배씩 오른 상황입니다.
    2분기 내수침체로 인한 영향으로 실적 좋게 나오지 않을 가능성 있고, 작년엔 양치기 소년이 되었던 엘리뇨현상이 올해나 내년 터지게 된다면 가격인상 압박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상승동력을 시중 유동성만으로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품 수출의 경우도 N모사, O모사(쵸코과자), L모사 , B모사 제외하고 쉽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기존주주의 잔치는 계속 될수도 있겠으나 신규진입은 부담스러운 국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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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감합니다.
      음식료 업종의 밸류에이션은 장기적으로 높은 수준이고, 성장하는 소수의 기업들도 재무상태나 지배구조상의 위험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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