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25, 2015

04년에 벌어진 일 - 금리차, 외환보유고, 환율


금리, 금리차, 물가, 기대인플레이션, kospi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kospi.html

04년, 05년 근처에 벌어진 일에 대해 상상해 봤던 것이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금리차, kospi전년동월비로 경기를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런데 04년부터 2년 동안에 벌어진 일은 두 나라의 차이를 고려해도 특이한 편이고, 현재 상황과 관련지어서 주목할만한 최근의 시기이다.
더 좋기는 40년대, 50년대를 비교할 수 있으면 좋겠으나, 당시의 한국은 현재와 다르다.

pumping in, pumping out - 외환보유고와 환율, kospi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pumping-in-pumping-out-kospi.html

한국의 환율은 외환보유고가 결정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지난 2년 동안 달라진 것이 없으니, 2년 간의 데이타가 증거로 더 쌓인 셈이다.

04년 05년에 벌어진 일을 위의 자료로 설명할 수 있나?
가능하다.



한국 미국간의 1년물 금리차, 10년물 금리차, 외환보유고, 환율을 표시한 것이다.
각각 위의 2개의 글에 나오는 그림이다.

뭐가 보이나?
금리차와 외환보유고의 높은 관련성이 보인다.



겹쳐본다.
왜 환율이 아니라 외환보유고에만 영향을 주었나?
가장 쉬운 답은 *나게 막았다는 것이다.

누가 했나?
명박이 시절에 잘 나가던 ***들이 그 이전 정권에서 했다.

그러니까 한국정도되는 나라는 몇년정도 시장과 맞짱을 뜻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1년반 동안 외환보유고를 산처럼 쌓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율은 04년 말에 아래로 뻥 뚫리면서 곡소리가 났다.


그래서 앞으로는?
앞의 그림들에서는 정부/한은이 적극적으로 환율시장에 개입해서 왜곡하고 있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율과 시장, 외환보유고와 시장의 괴리가 존재한다.
약 6개월 정도 경과했고, 역사가 지침이 된다면 좁혀질 것으로 본다.



요약
04년, 05년 경상수지 증가를 외환보유고 증가로 대응하던 자들이 환율변동을 억지로 차단하다 환율급락이 발생했고, 이 시기에 금리차는 한국으로의 자본 흐름을 수동적으로 그러나 추세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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