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무늬 분이 따님이신가 보네요...^^
넵. 어찌 사나 궁금할 때가 있는데 우연히 기사에 나왔다고 자랑하네요. ㅎㅎ.
형수님이랑 많이 닮았네요 (완전 빈말... ㅎㅎㅎ)
무슨 소리여. 칭찬인가? ㅎㅎ.
아무말대잔치 ㅋㅋ
좋은 의도라면 아무말이라도 상관없다는 . ㅎㅎ.
욕사적인 현장에 있네요. 욕사적인. 현장에.
욕을 난사하는 현장인가요? ㅎㅎ.
딸과 대화를 많이 하시는군요부럽습니다.제 딸은 전두엽 이상이 있는 나이인지 가끔은 "아빤 몰라도 돼" 너무 슬픕니다.
사춘기 시절에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애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견원지간이었습니다.
지인 중 낙방생이 있는데 따님께서도 지원하셨군요. ^^
당첨되면 참 좋아했을텐데 아깝기는 하네요. ㅎㅎ.
줄무늬 분이 따님이신가 보네요...^^
답글삭제넵. 어찌 사나 궁금할 때가 있는데 우연히 기사에 나왔다고 자랑하네요. ㅎㅎ.
삭제형수님이랑 많이 닮았네요 (완전 빈말... ㅎㅎㅎ)
답글삭제무슨 소리여. 칭찬인가? ㅎㅎ.
삭제아무말대잔치 ㅋㅋ
삭제좋은 의도라면 아무말이라도 상관없다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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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욕사적인 현장에 있네요. 욕사적인. 현장에.
욕을 난사하는 현장인가요? ㅎㅎ.
삭제딸과 대화를 많이 하시는군요
답글삭제부럽습니다.
제 딸은 전두엽 이상이 있는 나이인지 가끔은 "아빤 몰라도 돼" 너무 슬픕니다.
사춘기 시절에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애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견원지간이었습니다.
삭제지인 중 낙방생이 있는데 따님께서도 지원하셨군요. ^^
답글삭제당첨되면 참 좋아했을텐데 아깝기는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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