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4, 2014

pgal, pt


남유럽 관련해서는 etf, 은행, 통신, 정유 등 기껏해야 손에 꼽을 정도의 주식들만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런데 pgal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한 하락을 선행적으로 보이던 것이 portugal telecom이다. 마치 부도가 날 듯한 움직임인데 문제가 되는 은행과 관련이 있는지도, 자체의 문제인지도 확인하기 어렵다. 영어로는 잡스러운 뉴스들만 몇개 나오고 있을 뿐이다.

포르투갈의 문제가 남유럽으로 확산되고 있지는 않지만, 포루투갈이 안전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일단 판단하기 어렵다.

스페인은 상대적으로 다른 유럽의 국가보다 포르투갈과의 관련성이 높지만, 유럽에서 가장 경기확장세가 강해서 위기가 확산되지 않으면 영향을 받기 어렵다. 이탈리아, 그리스는 아직 스페인의 비교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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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4-07-10/portugal-telecom-falls-as-espirito-santo-debt-trips-merger-alarm

"Portugal Telecom SGPS SA and Brazil’s Oi SA (OIBR4) tumbled in trading today on concern that their merger will be undermined by its purchase of short-term debt from the troubled Espirito Santo group."



5 comments:

  1. 저도 슬쩍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네요. http://bit.ly/1mNrrcu 기사에 요 며칠 유명해진 은행 이름도 보이네요. 이미 보셨을 수도 있겠지만...
    PT는 다른 포르투칼이나 다른 남유럽이 아니라 OIBR이랑 손잡고 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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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뉴스를 본 기억은 있는데 당시에는 저 은행이 문제인지는 전혀 몰랐네요.
      꽃보다할배에서 리스본을 잠깐 본 기억 말고는 아는 것이 전혀 없지만 일단은 포르투갈에 관심을 둘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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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씀을 듣고 찾아보니 복잡하게 얽혀 있네요.
      http://www.ft.com/intl/cms/s/0/7fedec98-fde3-11e3-bd0e-00144feab7de.html#axzz37OXC9N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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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senior Portuguese banker said the group relied on Portugal Telecom, which has a cross shareholding with BES, for as much as 15 per cent of its debt, but that the telecoms group was now growing nervous. Much of the family group’s funding is structured as three-month commercial paper, the banker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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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ttp://bit.ly/WVlbqf 이번 주말 사이에 일어난 일이네요. 포르투갈 최대 은행 중 하나라니 당연할 것 같긴 합니다.
    PT가 BES관련 채권을 가지고 있고 그것 때문에 합병이 무산될 가능성으로 주가가 빠진거라면 과도해 보이긴 합니다. PT와 Oi 둘다 이번 사태와는 무관하게 합병을 진행시키려는 의지도 있는 것 같구요. http://bit.ly/1ol1RI3
    다만 BES와 채권만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다르게 복잡하게 엮여있는 지, 저 둘의 합병은 진짜 괜춘한건지는 또 모르는 거지만 말입니다. 마지막 링크의 합의했다는 내용은 제 수준으론 대체 읽어도 무슨 소린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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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은 포르투갈 일부 재벌의 문제로 국한되는 양상이네요. 아르헨티나 디폴트도 전염되는 것으로 보이지 않구요. 그래도 이런 일이 반복해서 발생하면 관심을 둘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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