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5, 2016

전염성 공포, 전염성 탐욕 - 신규주택판매


위기 상황에서 위험은 전염된다.
그것을 infecting, spreading, transmitting  뭐라 불러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한 분야의 위험을 무시하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그러나 전염되지 않는 위험을 과장하는 것도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라는 점은 똑같다.
중요한 것은 자료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

아래는 BI의 어제 그림.
위험한가? 아닌가? 생각하기 나름인가?



http://www.businessinsider.com/carnage-in-oil-industry-could-contaminate-economy-2016-5

DB oil debt default COTD


위기 상황에서 최악의 섹터를 제외하고 보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왜?
모든 일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결국 전염되니까.


http://www.businessinsider.com/bankruptcy-filings-arent-likely-to-cause-recession-2016-3

Screen Shot 2016 03 18 at 5.06.23 PM


그래서 에너지 섹터의 쓰레기채권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면 다른 쓰레기채권도 쓰레기통으로 따라간다고...


http://www.businessinsider.com/high-yield-credit-defaults-for-commodities-soar-2016-3

March 3 COTD 2016

그런데 주변 섹터로 위험이 전염되는 것처럼 보이는 채권시장의 상황이 달리 보면 딱 원자재에 국한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고...


http://www.businessinsider.com/q1-earnings-preview-2016-4

Screen Shot 2016 04 08 at 1.24.57 PM copy

이렇게 에너지, 원자재 등의 일부 섹터의 수치가 유난한 것을 보고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 한 가지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위험이 전염되고 있는지, 제한되고 있는지를 결국 한 가지 요소로 혹은 한 개의 시장에서 판단하는 것은 섹터를 비교한다고 해도 충분하지 않다.

그러면 멀거나 가까운 다른 관련성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http://www.calculatedriskblog.com/2016/05/new-home-prices.html



http://www.calculatedriskblog.com/2016/05/comments-on-april-new-home-sales.html





어제 발표된 충격적인 숫자와 그림.

노이즈일까?
금리를 올리기 위한 연준이나 정부의 조작일까?
사실이라면 전염될까?
옆 동네로? 외국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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