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28, 2016

역직구, 수출, 화장품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osmetics-export-hong-kong-no-1.html


2015년 중국 화장품 수출 11400억원 (9.929억달러)
2015년 중국 화장품 역직구 5749억원

그런데

2016년 1분기 중국 화장품 수출 약 3060억원(2.662억달러)
2016년 1분기 중국 화장품 역직구 2851억원


역직구가 수출 통계에 포함된다고 생각했으나 위와 같은 숫자는 중국수출의 90%이상이 역직구를 통한 것이라고 봐야하는데 이해하기 어렵다.

확인해보니 15년 이후 일부만 수출통계에 포함되고 있고 2014년 이전에는 아예 포함되지 않은 듯.

국제우편을 통한 역직구도 수출실적으로 인정
http://www.customs.go.kr/kcshome/cop/bbs/selectBoard.do?bbsId=BBSMSTR_1018&nttId=3038&layoutMenuNo=294
관세청은 23일부터 비투씨(B2C)* 역직구 해외배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제특급우편(이하 EMS)을 통한 역직구 수출도 수출실적으로 인정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게 15년 3월.

역직구 물품 수출신고 한 번에 간편하게
http://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item=&no=12640

이건 15년 11월.

한국에서 수출로 신고되지 않은 역직구 판매가 중국에서 수입으로 잡힌다면 한국수출과 중국수입의 차이에 일조할 것이다.



중국, 홍콩 수출과 역직구를 더하면 (환율 1150원 일괄 적용)

  중국수출 홍콩수출 중국
역직구
중홍역 중홍
 
2014Q1 852 662 268 1,783 1,514
2014Q2 1,265 917 395 2,576 2,181
2014Q3 1,494 1,159 461 3,114 2,653
2014Q4 2,273 1,593 706 4,572 3,866
2015Q1 2,629 1,830 1,123 5,583 4,460
2015Q2 2,711 1,704 1,214 5,629 4,416
2015Q3 2,363 1,439 1,076 4,878 3,802
2015Q4 3,714 1,992 2,337 8,044 5,706
2016Q1 3,061 2,410 2,851 8,323 5,472







중국+홍콩+역직구는 중국향 수출의 최대값이다.
다만 역직구가 수출에 포함되기 전인 14년과 비교하면 수출에 포함된 비중이 높지않다고 추정할 수는 있다.
중국+홍콩은 최소값이다.

정리해보면

15년 4분기에 중국의 한국화장품 수요에 변화가 생겼다.
3월 이후 홍콩 수출 급증은 그 변화의 일단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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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외직구 新통관정책, 1년간 시행 유예
□ 업계와 언론에 ‘소문’으로 돌던 해외직구 신정책 유예안(案) 현실화

5월 25일 해외직구 신통관정책 발표 주요 내용
보세판매(B2B2C) 전자상거래에 대한 관리·감독

① 즉, 보세판매 전자상거래 상품은 '1선'인 해관 특수감독관리지대 혹은 보세물류센터(B형)에 반입 시 통관신고서(通關單)를 점검하지 않으며,
② ‘국경 간 전자상거래 소매수입 상품 리스트(이하 리스트)’ 발표에 따른 화장품, 영유아 조제분유, 의료기기, 특수식품(건강기능식품, 특수의약용 식품 등)에 대한 최초 수입허가증, 등록 혹은 비안(서류신청) 요구 조건도 잠정 중단

직구수입(B2C) 모델에 관한 신 관리·감독
③ 유예기간 동안 ‘리스트’에 따른 화장품, 영유아 조제분유, 의료기계, 특수식품(건강기능식품, 특수의학 용도 배합식품 등)에 대한 최초 수입허가증, 등록 혹은 비안(서류신청) 요구 또한 잠정 중단
  - 정책시행 유예 10대 시범지역: 상하이, 항저우, 닝포, 정저우, 광저우, 선전, 충칭, 톈진, 푸저우, 핑단

□ ‘4.8 해외직구 신정책’ 시행 첫 달 성적표: 거래량 및 주문량 급감 등 업계 타격

□ ‘4.8 해외직구 신정책’이 업계 타격으로 이어진 까닭은

□ 가장 큰 타격은 통관규제 강화

□ 해외직구 신정책 유예, 기조는 그대로… 유예기간 활용한 대응 마련 절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osmetics-export-hong-kong-no-1.html

3, 4월의 화장품 수출 증가에 중국의 제도변화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
1년간 통관정책의 시행을 유예하지만, 세제는 그대로




통계청: 2016년 3월 온라인쇼핑 동향 및 1/4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 판매 및 구매 동향


kpmg: 해외직구 · 역직구 동향 분석: 해외직구를 넘어선 역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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