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30, 2016

mexico peso trump


성장률은 연간 2% 대로 둔화.
물가는 2%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 중.
페소 초약세 지속.

멕시코 중앙은행은 올해만 세번째 금리 인상.
물가, 환율의 부정적 영향을 억제할 수 있으나 경기에는 불리.

트럼프의 멕시코 때리기는 선거 때까지는 심리적인 악재.
선거 결과에 따라 실제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자동차 관련 제조업이 내수와 수출에 높은 비중.
미국 자동차 시장의 포화 가능성과 남미 경제의 취약성이 발목.


http://www.tradingeconomics.com/mexico/indicators

아래 그림 출처.



전분기비 감소, 전년비 2% 수준.


페소 약세.
성장율 둔화, 물가 상승, 트럼프 등의 영향 등을 고려해도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을 듯.



물가 상승.
페소 약세는 향후 물가상승에 추가적으로 기여할 듯.



기준 금리 인상. 올 들어 3번째.


장기금리는 6% 전후에서 횡보.
장단기 금리차는 감소 중.


외환보유고 고점 대비 감소.
그러나 폭도 적고 15년말 이후는 오히려 증가.



페소 약세에도 13년 이후 경상수지 개선은 전혀 없음.
무역수지도 대동소이.
그러나 수지가 악화된 것도 아님.



자본수지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
그러나 높은 변동성과 유출이 아니고 여전히 유입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페소약세를 설명할 수준인지는 의심스러움.
외환보유고에 대한 영향도 크다고 할 수 없음.


페소의 약세는 급격한 물가상승때문이라고 할 수 없고,
페소의 약세는 급격한 자본유출때문이라고 할 수 없고,
페소의 약세는 급격한 경상/무역적자 확대때문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간 50% 이상 폭락.

페소약세가 수출급증, 수입급감을 유발한 것으로 볼 수도 없다.
페소약세가 자본유입의 감소를 낳았다고 볼 여지는 있다.
페소약세가 물가상승을 유발할 것이라는 점은 명확하다.
그래서 기준금리를 올렸을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기준금리인상이 페소약세를 방어할지는 아직은 알 수 없다.

만약 페소환율에 미국 대선관련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면 선거 이후 헤지수요는 사라질 듯. 변동성 엄청 커질 수도.



http://www.wsj.com/articles/bank-of-mexico-raises-rates-as-expected-in-bid-to-contain-inflation-1475174801


In charts: Mexico’s Trump rate dilemma
https://www.ft.com/content/f4447794-8539-11e6-8897-2359a58ac7a5

Trump's 'incredibly misleading' claim on Mexico
http://money.cnn.com/2016/09/28/news/economy/trump-mexico-vat-tax/


3 comments:

  1. 아무리봐도 고도의 통치행위로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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