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ing for kids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coding-for-kids.html
미국, 영국에서 아이들한테 코딩 교육을 시켜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먼저 특수층의 과외 교육에서 시작되어서 지역사회의 방과후 과외활동으로 확산되고, 다음 정규 교과로 학교 교육에 포함시키는 순서로 확산되고 있던 것이다.
적어도 20-30년 이상 진행되었던 현상이다.
그것을 한국은 정부 주도로 한방에 추진하려고 한다.
프로그래밍 교육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본다.
그러나 이런 방식의 추진은 지나치게 한국적이다.
애들이 저꼴 당하는 것을 안 보고 고등학교를 졸업할테니 참으로 다행이다.
SW, 수능 선택과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