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0일 수요일

나로호 발사 장면






몇 번 봐도 멋지구나.

댓글 8개:

  1. 저기 참여한 직원들은..... 내일 성공이라고 나오면.. 연극이 끝난뒤를 들으면 눈물이 나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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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겠지요.
      어떻게 해도 3번째로 나로호는 끝이라니 눈물이 나와도 무조건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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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험이 없어서이겠지만, 카메라에 제대로 담아 내지 못했군요...
    야구공 이동 궤적을 생각해서 찍은 것은 아닐까 싶네요....

    불완전하지만, 한 발을 내 디뎠습니다.
    ^^
    미국처럼, 왜 화성에 우주선을 보내야하는가라는 논란이 생길만큼 계속 가 주기를..
    화성에 생명체가 정말 있는 것인지 직접 확인도 하고요..
    (그래봐야 국정원, 국방부 1급 비밀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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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성까지 가는 것을 기대하시는 군요.
      달도 가고 화성도 가는 것을 언젠가는 모두 보게 되려나요.
      솔직히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일단 무사히 올라가지 왜 이리 뿌듯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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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칠순 잔치는 달에서 하고 싶습니다.
    나호로가 성공했으니 한 발 더 가능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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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보면서 예전의 트라우마로 조마조마 하더군요.
    끝까지 혹시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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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마 보고 있던 대부분의 국민들이 비슷한 심정이었을 것 같습니다.
      기대 안 해야지 그러면서 보는데도 9분 될 때까지 무척 조마조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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