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완연한 봄기운 - 20130329



































































































댓글 20개:

  1. 바람은 차던데...ㅋ 몸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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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콧물을 휘날리며 봄이 잘 오고 있나 확인하고 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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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이롭네요...
    사시는 곳이 서울보다 많이 따뜻한가 보네요...
    저가 사는 아파트 단지 보다 좀 빠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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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천이라서 서울과는 비슷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가보니 서울시내는 기온이 더 높아서인지 오히려 좀 더 빠른 느낌도 있습니다.
      아직은 몇 종류를 빼면 일부러 찾아봐야 꽃, 꽃망울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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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답글
    1.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봄은 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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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야후에서 제공하는 flicker사용해보세요.
      사진은 flickr에 올리고, 블로그에는 그 사진 링크를 달기....

      요즘은 instagram을 많이(?)사용하지만 instagram은 스맛폰 서비스라......

      특히 flickr가 스맛폰 인터페이스는 구리지만 좋은 사진들도 감상을 할수 있어서 좋고요...
      (그런데 이런 것도 유행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게 요즘은 좀 시들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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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licker에 가입을 했습니다. 조금 느리지만 사진만 올리기에는 괜찮네요.
      이제 블로그에는 사진은 적당히만 올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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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웅............
      ..

      그 뜻은 아닌데.....^^
      몇년 전 기억이지만, flickr는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게 스맛폰에 대응을 거의하지 않는다는 느낌.....
      ..
      flickr에 보면 사진을 한꺼번에 여러장 올릴 수 있는 기능이 있을거예요.
      사진 관리하기에도 편하고, 다른 블로그에 사진을 붙이기도 편할 것 같아서요..

      instagram이 반면에 싫은 것은, 애네들은 사진을 멋대로 짤라서 정사각형 크기로 만들어 버리거든요.flickr는 원본을 담는대신에..

      ^^

      (그런면에서 보면 instagram이 스맛폰에 더 적절한 선택일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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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농담입니다. ^^.
      사진 관리하기에는 편하고 좋은 싸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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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세심한 듀프레인 님.
    저는 동네 나무에 관심을 못 줬는데.
    참, 저 다비입니다. 덧글 남기려고 구글에 가입까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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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니 댓글 남기는 게 이리 어려워서야 ㅠㅠㅠ
    국내선 뱅기 탈 때보다 더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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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어려움을 뚫고 댓글을 남겨주시니 황송합니다. 구글 주주로서 또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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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봄이 왔다는 걸 몰랐는데.
    사진을 보고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일은 잠시나마 조금 나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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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은 차더라도 밖에서 데이트하는 것도 좋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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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진짜 제 코로 꽃향기를 맡았습니다. 환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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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 올린 다음 읽고 집어넣으라는 문자는 정말 잘 안 보여요ㅠㅠ. 구글 나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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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저 죄송할 따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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