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4일 금요일

Euro vs euribor, foreign reserves, bund


유리보가 상승하기 시작했다는 이웃분의 제보를 받고, 최근 몇주 간 강세를 보이는 유로를 확인했다. 그럴만 하다.
엔화와 엔리보는 관련성을 찾기가 어렵다. 미국보다는 주로 일본때문일 것으로 추정.

브릭스의 외환보유고와 유로 사이의 미심쩍은 (어느 쪽으로도 설명가능한) 관계에 대해서는 조만간 어느 쪽이 주된 변수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유로가 상승하는 상황이 지속되어야 가능하다.

달러인덱스의 대부분을 유로로 설명할 수 있지만, 최근 몇 개월 간의 상승에는 일본의 영향이 드러난다.

달러강세가 지속되려면 강한 달러표시 자산이 필요하다.
미국채, 금이 아니고, 주식도 불안하다면 뭐냐? 다시 부동산?? 기름, 가스???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