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5, 2014

toyota 2q2014cy (1q2015fy) - good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2/toyota-4q2013c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2/yen-hyundai-and-toyot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toyota-buyback.html



http://www.toyota-global.com/investors/financial_result/


2분기에 세금인상때문에 말이 많았으나 일본 매출, 수익에서 '전문가'들의 우려보다 타격이 적었다.


그래서 2분기 이익이 작년보다 많고, '전문가'들의 공개적인 예상과 차이가 난다.
13년의 이익 증가에 큰 영향을 주었던 환율의 효과는 5% 이하이다.

한국포함 다른 자동차업체들과 비교시 특이한 점은 몇년 내에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미국/멕시코와 중국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년간 설비확장을 통한 성장에 올인하면서 품질을 소홀히 했던 후유증으로 미국에서 대량 리콜, 벌금으로 위태로운 시기를 넘기면서 얻은 뼈아픈 교훈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성장율이 낮아질 수 있으나 수소차 등의 차세대 자동차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적은 배당으로 해외투자자들에게 비난을 받았지만, 적은 배당 성향이 30%가 넘고, 배당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자사주매입도 진행한다. 그런 회사의 per가 10 전후라면 비싼 것은 아니다.

메리층증권에서 배당성향, 배당수익율, per의 관계를 잘 정리했고 위는 여러 표, 그림 중 하나이다. 망했다가 재상장했거나, 거의 망했던 미국 자동차 회사를 제외하면 현대기아차는 독보적이다. 이런 뻔한 사실을 놓고 한국의 per가 낮은 것이 배당과 관련이 없다는 개소리를 하는 자들이 아직도 증권사애널이다. 그 동네의 구조조정이 아직 충분치 않다는 증거이다.







http://kabutan.jp/stock/news?code=7203&nmode=3
http://211.6.211.247/tdnet/data/20140804/140120140804026356.pdf


Toyota Reports Surprise Record Profit on U.S. SUV Demand

2 comments:

  1. 역사는 변화없이 반복만 한다는 생각이.... 우리 증권판을 지배하는 사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거기다가 외국은 살수 없는 "외국주식투자 제한법"이라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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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한법은 없어도 해보면 불편한 것이 많다는 생각은 듭니다. 내가 몰라서 답답하기도 하고, 증권사도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은 듯하구요. 그래도 조금씩 해외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니, 그러다보면 해외기업과 비교하면서 해외투자도 늘고 한국기업에 대한 개선요구도 늘고 그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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