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7일 화요일

sec 3q2014p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10/samsung-employee.html

하도 바람들을 잡아서 실망스럽지는 않지만, 걱정스럽다.



매출, 영업익은 2011년 수준.



마진의 급격한 감소.

반도체는 유지했을 것으로 보면, 휴대폰의 마진이 결정했을 듯.
장기적으로 매출이 유지되면서 10% 초반의 마진이 유지된다면 2000년대 중반의 노키아와 비슷한 위치.

반도체 설비 투자는 자체로 치킨게임의 서막으로 보기에는 아직 이름.
그러나 dram, nand의 경쟁력이 영원할 수는 없다.
메모리반도체에서 잘해봐야 93년부터 20년간 제자리일 뿐이고, 쩌리같던 하이닉스보다 삼성반도체의 이익율이 낮다는 것은 헛발질 한번에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





yoy 매출감소가 심각.




영업익은 그 다음 문제.



그래도 배당은 줘야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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