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tie.go.kr/motie/ne/presse/press2/bbs/bbsView.do?bbs_seq_n=158346&bbs_cd_n=81
2016년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 편의점은 식품, 생활용품 등을 중심으로 14.8% 증가,
- 백화점, 대형마트 등은 휴일축소의 영향으로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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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에서 성장하고 있는 부분은 편의점, 면세점, 온라인.
편의점의 성장은 이제 전적으로 점포수 증가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대우증권 보고서의 그림은 이러한 상황을 깔끔하게 보여준다.
점포당 매출액은 이제 거의 증가하지 않는다.
만약 구매단가가 증가하기 어렵고(담배값인상효과끝), 구매건수증가는 점포수 증가에 수렴한다면(위그림처럼), 점포수 증가가 멈추는 순간 성장이 멈추게 된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vs-sales-2016053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svc-sales.html
소매판매 - 미국보다 한국이 낫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blog-pos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vs-sales-20160531.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4/svc-sales.html
소매판매 - 미국보다 한국이 낫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blog-post.html
5월 산업활동 동향의 소매판매는 훌륭하다.
그러나 자동차 판매에 크게 의존하는 것은 여전하다.
유통업체 중 대형마트에 포함된 기타대형마트(면세점, 아울렛)의 성장은 10.8%.
5월 면세점 매출 성장은 원화로 15.0% (달러로 7.1%).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dfs-20160622.html
온라인/모바일 증가는 투자대상이 불명확.
내수 자동차판매는 소비세등 정책, 수입차 등에 영향. 현기차는 내수를 보고 투자하기는 글쎄.
편의점의 상승세는 단기 고점 지났을 가능성.
면세점 성장은 정책의 악영향이 문제. 업체간의 경쟁력 차이 커서 공급과잉 가능성은 아직 논외.
아울렛의 성장은 전체매출에 대한 기여도를 고려해야.
전체로 5% 성장은 낮지 않지만, 차 떼고 포 떼면 막상 쉽지는 않다.
-----------
추가
https://maparam.wordpress.com/2016/06/30/retail-sales/
메이비메이비님의 소매판매 데이타 그림.
yoy로 자동차 1등, 화장품 2등.
그러나 자동차 판매에 크게 의존하는 것은 여전하다.
유통업체 중 대형마트에 포함된 기타대형마트(면세점, 아울렛)의 성장은 10.8%.
5월 면세점 매출 성장은 원화로 15.0% (달러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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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모바일 증가는 투자대상이 불명확.
내수 자동차판매는 소비세등 정책, 수입차 등에 영향. 현기차는 내수를 보고 투자하기는 글쎄.
편의점의 상승세는 단기 고점 지났을 가능성.
면세점 성장은 정책의 악영향이 문제. 업체간의 경쟁력 차이 커서 공급과잉 가능성은 아직 논외.
아울렛의 성장은 전체매출에 대한 기여도를 고려해야.
전체로 5% 성장은 낮지 않지만, 차 떼고 포 떼면 막상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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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s://maparam.wordpress.com/2016/06/30/retail-sales/
메이비메이비님의 소매판매 데이타 그림.
yoy로 자동차 1등, 화장품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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