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3, 2016

osaka day 2 - 가이유칸, 산타마리아 크루즈


무더위에 곤죽이 된 첫날을 교훈삼아 여유있게 축소한 스케쥴.
수족관에 구경 가서, 크루즈까지 타고 옴.

수족관은 초초초 강추.
크루즈는 주유패스에 포함되어 있으니 타 볼만.

http://www.kaiyukan.com/language/korean/explore.html



강하게 생긴 도롱뇽. giant salamander.
포켓몬에 나올 듯.



도롱뇽.




벽을 오르는 게.



해달.
보노보노때문에 작을 줄 았았지만 수족관 초반에 있던 수달보다 훨씬 크다.
사육사와 하이파이브를 할 줄 안다. 천재인 듯.
인기가 많은지 스무살 생일이라고 기념 전시회까지 열고 있더라는.



해달.



물개 새끼, 어미.




사육사를 쪼는 펭귄.




가이유칸의 주인공이라는 고래상어.



고래상어.



복어. 귀요미.



가오리. 웃는 듯.




가오리. 화난 듯.




공생하는 물고기.



절규하는 멸치.



절규하는 멸치.



우아한 해파리.




계란노른자를 풀어놓은 듯한 해파리.



레이스가 달린 해파리.




레이스가 달린 해파리.




귀여운 해파리.



현란한 해파리.




약간 섬뜩한 해파리.






영원.
포켓몬에 나올 듯.



산타마리아 호를 2배로 늘려 놓은 것이라고.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멀리 혹은 가까이 보인다.
애들의 오사카 방문 목표.



크레인.
멀리서는 말같은 혹은 기린같은.




일본말로 쉼없이 해설하던 직원.



포켓몬 고를 열심히 하던 큰 애에 따르면 다양한 몬스터들이 가이유칸 근처에 넘쳐난다고 한다.

낮에 주로 시원한 실내만 돌았더니 덥지 않았다는.

애들과 함께 다니는 중국, 일본 가족이 많고 시내에 그 많던 한국사람은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이틀전 김포공항에서 본 빨간모자를 쓴 한국인 초등생 수십명이 떼로 몰려 다님.
들리는 한국말은 주로 *라...






2 comments:

  1. 절규하는 피라니아들 같네요.. "*라"는 사실 애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그냥 평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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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거 같아요. 나이먹을대로 먹은 20대 남자여자들도 그러고 다니더라구요. 걔들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인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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