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날은 난바 근처를 돌아보는 간단한 일정. 이후 바로 공항으로.
역시 매우 더웠지만, 아케이드 내부는 시원하게 유지.
한국인, 중국인들로 버글버글. 일본인도 많음.
명동의 화장품 가게에 중국인들만 많은 것과 달리 다양한 가게들과 상품들과 사람들.
그런데 거의 일본상표, 일본제라는 것이 특이한 점.
도톤보리 근처 지도.
찍고 가는 자리.
다리 밑에 누워있는 행려.
그늘도 엄청 덥기는 마찬가지.
상가 입구
최지우
광고에서 보는데도 반갑네.
스타벅스.
왜 그렇게 드믄지.
상가.
상가.
상가.
그냥 쉬러 들어간 팬케익집. 브리티시 바바.
오므라이스, 우동, 라면, 카페 등이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있다.
맛집으로 알려진 집을 일부러 찾아다닐 필요 없을 듯.
보기좋고 맛있다.
거기에 친절.
시내에 쫙 깔린 파블로.
반죽 펴고.
굽고.
하나 사서 공항게이트에서 먹어치움.
롯데리아.
좌석이 특이.
고베소고기로 만들었다는 1500엔짜리 롯데리아 햄버거.
허니버터칩의 원조 가루비의 카페. 감자, 풀빵을 판다.
2층의 미피카페에서는 뭘 파는지 줄이 길다는.
코스프레샵.
가발 옷 등이 매우 싼 느낌.
한류 가게.
500미터 상가 골목에 하나.
탑.
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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