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3, 2016

osaka day 1 - 오사카성, 공중정원


3박 4일 일정으로 오사카 관광.
매일 36도 전후의 더위에 거의 초죽음.
간신히 살아돌아 왔음.



첫날 일정

남바역 근처 구로몽 시장
오사카성
hep five
공중정원






구로몬(검정문) 시장
남바역 근처, 꽤 큰 재래시장, 가 볼만.




오사카성.
경내에서 바지만 입고 자전거타는 할아버지. 



오사카성.
성벽, 해자 등이 성보다 인상적.



오사카성.
멀리서는 상당히 멋져 보임. 기대 만발.



오사카성.
남겨진 돌덩이들은 성벽의 잔해일 듯.
여전히 기대 만발.



오사카성, 가까이서 보면 기단의 돌을 제외하면 전혀 고풍스럽지 않음.
굳이 비교하자면 현충사, 독립기념관같은 느낌.

성을 제외하면 주위 경관은 철을 잘 고르면 좋을 듯.
그런데 경치가 좋은 봄 가을에는 여기보다 좋은 데가 훨씬 많을 듯.

결과적으로 3박4일 일정중 오사카성만 확실하게 시간낭비였음.




8층에서 내려다본 오사카성 주변.




8층에서 내려다본 오사카성 주변.




오사카성 내부의 풍신수길 전시관.



풍신수길 전시관의 전쟁장면 미니어쳐.



hep five 관람차



관람차에서 내려다본 전경. 시시함.

관람차는 타도 그만, 안 타도 그만이지만 넓게 펼쳐진 주위의 상가, 유흥가는 돌아 볼만.




공중정원에서 내려다본 야경.
줄서서 20분 이상 기다려야 엘리베이터 탈 수 있음.
오사카에는 아주 높은 건물이 많지 않고, 주위로 도시가 넓게 퍼져있어서 150미터 정도되는 전망대에서도 넓게 볼 수 있는 듯. 공기도 한국수도권보다 맑은 듯.
사방으로 보이는 지평선까지 온통 불빛이라 불빛의 바다같은 느낌을 줌.
사진보다 훨씬 좋아서 추천할 만.

hep five관람차의 전망과는 비교할 수 없음.

중국사람, 일본 사람보다 한국사람이 훨씬 많았음.
오사카에서 한국사람 밀도가 가장 높았다고 느꼈던 곳.



공중정원에서 내려다본 야경.



공중정원에서 내려다본 야경.





hep five 주변 유흥가.

쇼하는 하드코어 업소 바로 옆에 airbnb에서 구한 숙소가 있어서 대략 난감.




첫날의 교훈.
36도 정도 되면 나다니지 마라.
몸 상한다.



2 comments:

  1. 오사카의 8월은 죽을만큼 덥죠. 오사카역 주변 지하에서만 걸어 다닌 경험이 있네요. 그 후로는 한 여름을 피해서 한 번 방문했네요. 한국인 선호도가 높은 도시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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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평생에 최고로 더웠습니다. 다음에 일본에 가게되면 여름은 꼭 피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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