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2 - 2015년 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대출 영향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2-2015.html
아파트가격은 9월까지 대출은 8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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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원래값, 2,3번이 보정한 값.
보정한 대출과 아파트가격은 여전히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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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3 - 예금은행 총대출금의 보정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3.html
그런데 전세비율의 하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니 이후 발생할 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5 - 대출이 늘면 전세비율이 내려간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5.html
일반의 믿음과 일치하지 않지만 10여년 이상 유지된 관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4년 이후 대출이 증가하는 동안 전세비율이 감소하지 않고 있었다.
지금은 대출이 감소하고 있지만 전세비율이 내려가고 있다.
대출이 다시 증가하면 관계를 그럴듯하게 유지할 수 있다.
1- 4의 그림들은 그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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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한국주택시장에 어떤 일이?
대출이 늘겠지.
대다수의 예상과는 다르더라도.
아파트가격과 가계부채 8 - 금리, 위기, 외부요인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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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 늘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기는 오늘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그래도 집값이 오르면 공급도 늘고, 따라서 미분양도 늘겠지.
그래서 집값이 오르지 않으면 공급도 늘지않고 미분양도 늘지 않겠지만 향후 주택 부족은 더 심화되겠지.
주택공급부족 이제 해소 중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blog-post_8.html
2015 세대별 가구원수 예상과 실제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9/2015-20110708.html
2010년 이후 가구수는 예상보다 빨리 늘고있고, 금융위기 이후 주택 공급은 이전보다 적었으니 지금은 공급이 늘어나야 할 때.
금융위기 이후 공급이 충분했던 지방보다는 수도권, 서울에 집이 더 필요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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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량과 가격 2 - 누적 전년동월차는 주택가격 전년동월비와 비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6/2.html
거래량은 이미 턴했고, 가격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따로 다니는 일은 없다.
가격과 대출까지 함께 움직이면 위의 모든 그림이 서로 잘 맞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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