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11, 2016

아이오닉 인젝터 무상 교환


바꾼지 몇 개월 된 차의 부품을 교환.
리콜은 아니고 무상교환인데 내가 느꼈던 증상은 심한 멀미.
남들이 보고한 증상은 진동, 꿀렁거림 등이라고.
문제가 된 인젝터가 무엇인지, 왜 몇개월을 버티다 여론이 나빠지고 기사화되니 조용히 무상 교환을 하는지 궁금해서 검색.

검색한 내용을 요약하면 보쉬 등 해외 부품사에서 공급하던 GDI 인젝터를 현대차가 국산화하면서 15년부터 케피코에서 처음 양산을 시작했고, 카파 엔진은 1 리터에서 1.4 리터까지 소형차에 적용하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서 처음 1.6 리터에 적용.

아이오닉의 카파 엔진에 케피코의 인젝터가 들어갔을 것으로 추정되나 확인할 수는 없음.
새로 출시되는 제품을 선택하면 그만한 리스크가 있다고 봐야.


2분기 현대차 실적 개선에 비상장 자회사인 케피코가 기여했다고 평가절하하는 분석도.
현대차에서 미는 자회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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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카파 1.6 GDi 엔진
http://www.hyundai.com/kr/showroom.do?carCd1=RD029


현대 카파 엔진
https://namu.wiki/w/%ED%98%84%EB%8C%80%20%EC%B9%B4%ED%8C%8C%20%EC%97%94%EC%A7%84


가솔린 직접분사식 인젝터 GDi


현대차, 신형 아반떼에 국산 GDI 인젝터 첫 적용…현대케피코 양산
http://www.etnews.com/20150710000260
업계 관계자는 “현대케피코가 양산을 시작한 GDI 인젝터는 감마 엔진은 물론이고 카파 엔진에도 적용될 것”이라며 “차종으로 따지면 아반떼뿐만 아니라 엑센트에도 적용될 수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현대·기아차, 카파 1.6ℓ GDI 엔진 공개…내년 하이브리드車에 적용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882
카파 1.6ℓ GDI 엔진은 헤드 및 블록 분리 냉각과 축소된 흡기 저항을 통해 연비 향상을 돕는 '아킨슨 사이클'을 적용했다. 엔진 연비를 극대화하고 열효율 40%를 달성해 경쟁사 엔진보다 낮은 배기량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성능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분기 호실적 현대차그룹 삼각편대, 하반기 악재 많아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09816
또 "기타부문에서는 로템과 케피코가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이 예상치 이상인 9.4%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케피코
http://www.hyundai-kefico.com/ko/business/pcu_actuator.do
http://www.hyundai-kefico.com/ko/business/pdf/pcu_actuator_3.pdf





Atkinson cycle
https://en.wikipedia.org/wiki/Atkinson_cycle





5 comments:

  1. 전문 부품회사를 쓰자니 내가 회사 차려서 할때의 당장의 이익이 눈에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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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재화란 말이 듣기는 좋은데 실상은 그렇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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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래도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맞는거 같긴 해요. 전문 부품회사는 뭐 사고 안치나요? 토요타를 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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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고치고 해결하고 그러다 보면 실력이 늘겠지요. 목숨이 달린 문제는 아니니 가성비를 생각하면 참을 수는 있네요. 연비가 잘 나올때는 리터당 30킬로 나올 때도 있어서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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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럼 기름값 아껴서 멀미약 드심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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