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blackrock 3q13



http://www.blackrock.com/corporate/en-kr/investor-relations#


적당한 성장율.


기관투자자는 수수료를 적게 내고, 개인은 수수료를 많이 낸다.
패시브펀드는 수수료를 적게 내고, 액티브 펀드는 수수료를 많이 낸다.
개인이 액티브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이 회사에 득이다.



금융회사지만, 금융위기 시에 주가는 반토막으로 선방했다.
또 한 금융위기 시에도 배당이 감소하지 않았다.

매출성장 평균 10% 이상, 배당성장 22% 배당수익율 2.38%
장기투자에 적합한 회사로 보인다.

BLK Chart
BLK data by YCharts



TROW, BEN을 확인해 보자.









us bancorp 3q13


http://phx.corporate-ir.net/phoenix.zhtml?c=117565&p=irol-quarterlyearnings


예금, 대출 모두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모기지 관련 매출이 전년대비, 전분기대비로 감소했다.
wfc와 비슷한 상황.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0/wells-fargo-3q13.html?utm_source=BP_recent










yahoo - alibaba ipo


http://investor.yahoo.net/
http://finance.yahoo.com/blogs/yahoo-earnings/?_device=full conference call
http://finance.zenfs.com/assets/gf/q3_2013_earnings/Q313_Earnings_Presentation.pdf


3q 실적은 별로, 1년 동안 정체. 가입자,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증가.
그러나 알리바바의 실적은 대단.


http://www.reuters.com/article/2013/10/16/us-yahoo-results-idUSBRE99E0YO20131016
http://in.reuters.com/article/2013/10/16/yahoo-alibaba-idINDEE99E0EJ20131016
http://techcrunch.com/2013/10/15/yahoo-reduces-planned-alibaba-share-sale-by-20-will-keep-more-skin-in-the-game-when-it-ipos/


알리바바 주식 523.5 백만 주 보유. 24% 에 해당.
내년 초 IPO 예정. 15조 정도를 조달할 계획이고 약 110-130조로 평가.
(현재 텐센트 100조 홍콩, 바이두 57조 나스닥)

야후의 일본 야후 지분 35 %, 현재 시총 29 B yen (31조), 1년 동안 80% 상승.
http://stocks.finance.yahoo.co.jp/stocks/detail/?code=4689.T.


야후의 알리바바 지분 20조 이상
야후의 일본야후 지분 10조 이상

현재 야후의 시가총액 34 B $ (36조)

지분가치 30조 이상. 시총 36조.
야후의 가치는 얼마인가?

포탈, 메일은 별로 쓸모 없다.
야후파이낸스는 최고 수준이다. 구글파이낸스, ychart, seekingalpha, 4-treders 등과 비교시에도 고유의 장점이 있다.
flickr는 몇개월 써 본 바로는 언제 망해도 망할 것같다.
tumblr는 안 써봐서 모르지만, 마리사 메이어가 안목이 있다면 구글의 유튜브, 페이스북의 인스타그람이 될 것 이다.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네이버 20 조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0/line-valuation.html

네이버 주가가 급등을 해서 20조를 넘었다.
이중 라인의 가치는 12조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본다.

최근 라인의 가입자는 2억7천만을 넘어섰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jp.naver.line.android

10월초 2억6천만이었으니, 천만 증가에 2주가 채 걸리지 않았다.
sns사용자 그림에 점 하나를 추가했다.
최근 카톡 사용자가 1.2억이라는 기사가 있었는데, 아래의 추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일본의 라인 관련주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http://kabutan.jp/themes/?theme=%EF%BC%AC%EF%BC%A9%EF%BC%AE%EF%BC%A5%E9%96%A2%E9%80%A3

대장격인 adways(2489)는 7월 아래의 뉴스가 발표된 이후 10배 상승해서 현재 시총이 8000억을 넘는다.

13.7.10AppDriver, 무료 통화 · 무료 메일 스마트 폰 앱 'LINE'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 ~ "LINE 무료 코인 '의 판매를 시작 ~

source: http://www.adways.net/news/press/index.html






네이버검색포탈이 얼마짜리인지는 상대적으로 판단하기 쉽다.
그러나 라인이 얼마짜리인지 판단하기는 어렵다.
다만 시장은 현재의 숫자가 아니라 최소한 2-3년 이후를 내다보고 있는 것은 명백하다.

일본증시나 나스닥에 상장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 것은 벌써 2달 전이다.
시장에서 라인의 가치를 트위터가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위챗과 비교하기 시작한 것은 그 이전이다.

1-2년 후에 라인을 30조의 가격에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는 머니투데이의 기사는 그저 시장의 희망사항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라인이 카톡에 밀려 한국투자자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던 상황을 바꾼 효과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추가

http://econsultancy.com/us/blog/63588-line-what-can-you-learn-from-the-mobile-content-hub-you-ve-never-heard-of

http://qz.com/135395/can-chat-app-line-attract-american-users-with-a-us-ipo/

http://thenextweb.com/asia/2013/10/15/messaging-company-line-is-reportedly-gearing-up-for-us-or-japanese-ipo-worth-28-billion/





wells fargo 3Q13


https://www.wellsfargo.com/downloads/pdf/press/3q13pr.pdf

https://www.wellsfargo.com/downloads/pdf/press/3Q13_Quarterly_Supplement.pdf

이익은 증가했다.


그러나 모기지 부문의 실적 감소가 두드러진다.
실적에 대한 반응도 부정적이나, 제이피모건의 적자보다는 낫다는 정도.


아래는 2분기까지의 자료이다.
https://www.wellsfargo.com/downloads/pdf/invest_relations/presents/barclays_090913.pdf


2분기까지 순이익이 연속적으로 증가했고, 3분기에도 이어진 것이다.



2008년의 금융위기시에 일시적으로 이익이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왔다.
버핏이 보유할만한 기업이다.


Sodastream



http://sodastream.investorroom.com/iroverview
http://sodastream.investorroom.com/sodastreamoverview




소다 스트림은 집에서 탄산수를 만들어 먹는 기계와 가스와 시럽을 판다.
가정도 팔고 업소에도 판다.
현재 전세계 7백만 가구에 이 회사의 제조기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미국, 유럽, 아시아 포함 45개국에 진출했고, 시장은 성장 초기라고 볼 수 있다.

탄산수를 사먹는 것보다 만들어 먹으면 싼 '느낌'이 든다고 한다.
기계값은 모델에 따라 20-60만원이고, 가스통 충전에 2-3만원이고 60리터를 만들수 있다.
같은 양을 사먹으면 물값에 따라 6-12만원이다.





최근 삼성이 출시한 지펠스파클링 냉장고에 포함된 탄산수 제조기가 소다스트림 제품이다.
만약 삼성의 탄산수 냉장고가 많이 팔리면 소다스트림의 로얄티, 가스판매가 늘어날 것이다.




최근 몇년동안 연 30-50%의 성장을 유지했고, 올해 둔화되고 있다.
높은 성장율에 비해 per 26은 성장율이 낮아지는 것과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판매비중은 가스, 시럽 등의 소모품이 높다.
시장 초기에는 제조기의 비중이 높고, 성숙기에는 소모품의 비중이 높다.
이러한 차이가 국가별로 나타나고 있다.




매출증가율은 12년까지는 50%에 육박한다.


제조기 판매 증가율도 50%에 육박한다.
작년 판매대수만 350만대인데 전세계 700만 가구에서 이용한다는 것은 시장 자체가 아직 초기라는 것이다.
잠재적인 경쟁업체는 green mountain coffee roaster, coca-cola, pepsi-cola 등을 꼽는다.
sodastream과 시가총액으로 10배에서 100배 이상에 달하는 회사들이기 때문에 자본 경쟁에서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2013년까지 높은 capex가 지속되었다.
14년부터 감소할 예정이지만, 감가상각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구글 파이낸스의 매출, 영업이익 그래프이다. 지수함수적인 매출증가가 보인다.



회사에서는 16년 목표를 12년 매출의 2배이상으로 보고 있다.
13년까지 진행된 capex와 매출증가를 보면 상식적인 수준의 목표로 보인다.




google trends

전 세계에서는 2010년부터 소다스트림에 대한 검색이 늘기 시작했다.


source: naver trends

한국에서 생수, 탄산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었고, 소다스트림에 대한 관심은 2011년부터 급격히 증가했다.

http://www.sodastream.kr/common/main.asp






SODA Chart
SODA data by YCharts

몇년째 매출이 1분기에 감소하지만, 지난 1분기에 크게 감소해서 작년말부터 정체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 3분기 실적에서 매출성장의 추세를 훼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본사가 이스라엘에 있다.
서양인들도 이것을 리스크로 본다.
그러나 가장 큰 리스크는 역시 다른 대형 음료업체과의 경쟁으로 보인다.

"The EU's highest court ruled in 2010 that Sodastream was not entitled to claim a "Made in Israel" exemption from EU customs payments for products manufactured in the West Bank because Israeli settlements in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are outside of the territorial scope of the EC-Israel Agreement.[76][77][78]
Sodastream has been criticized for operating their manufacturing plant in the West Bank.[79] Sodastream employs 500 West Bank Palestinians, in addition to 400 Palestinians from East Jerusalem.[80] According to Daniel Birnbaum, CEO of SodaStream, their factories are "apolitical" and they provide Palestinian employees with "respectable employment opportunities and an appropriate salary and benefits".[81] Activists have responded that SodaStream is just exploiting local cheap labor.[82][83]"
source: http://en.wikipedia.org/wiki/Soda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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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seekingalpha.com/article/1729702-sodastream-where-from-here

http://seekingalpha.com/article/1676802-sodastream-looks-undervalued-and-poised-to-pop

http://seekingalpha.com/article/1721872-sodastream-techs-and-fundamentals

http://seekingalpha.com/article/1697502-sodastream-where-a-great-company-doesnt-always-equal-a-perfect-stock

http://seekingalpha.com/currents/post/1326112  starbucks Fizzio

http://www.dailyfinance.com/2012/06/04/rising-star-buy-sodastream/?source=edddlftxt0860001

http://www.dailyfinance.com/2013/10/15/its-time-for-me-to-buy-more-sodastream/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3/08/27/sodastreams-refrigerator-heats-up.aspx

http://seekingalpha.com/article/1774162-sodastream-the-great-barrier-co2?source=yahoo
2013. 10. 25. 이스라엘 본사/공장 탐방기
누구나  소다제조기를 만들 수 있다. 소다스트림의 경쟁력, 해자는 무엇인가?
공급망, 유통망, 기술, 노하우, 영업비밀, 특허.
소다제조기의 목표는 코카콜라같은 수준의 탄산가스농도를 유지하는 것. 8 g/L
가스농도가 약하면, 맛이 다르다.

12년의 경쟁자, primo water, flavor station, BJ's와 Lowe's 통해 유통, 망했다.
Cuisinart는 Belk,BBBY 통해 유통, 안팔려서 할인판매 지속.
CO2 pellet, 비싸다.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Facebook ARPU vs LINE ARPU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0/line-valuation.html

위의 글에서 업체별 사용자당 매출액(ARPU)을 비교했다.
이 중에서 페이스북과 LINE의 ARPU 변화를 확인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7/mobile-monetization-of-facebook-begins.html

페이스북의 2분기 실적에서 모바일광고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저커버그는 매출 증가를 매우 낙관전으로 전망했다.
인스타그램의 광고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에 모바일 광고의 매출이 pc매출을 넘어설수 있을지는 아직 알기 어렵다.



최근 전체 사용자와 모바일 사용자가 비슷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 사용자는 pc사용자와 겹치는 부분이 있고, pc사용자도 pc매출처럼 정체되어 있거나, 혹은 느리게 감소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용자와 매출에서 ARPU를 계산했다. total은 mobile을 포함한다.
2012년 4분기부터 total ARPU가 다시 증가한 것이 mobile 광고의 증가에 기인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분기당 1.6$의 ARPU는 구글에 비하면 1/6에 불과하다.
모바일 가입자와 매출의 성장이 ARPU를 구글의 반까지만 밀어올리면 현재의 높은 per가 정당화될 수 있다.


다음은 네이버와 라인의 가입자, 매출, ARPU를 확인한 것이다.


게임과 분리된 네이버의 부문별 매출이다.
네이버의 실적 자료에서 라인매출을 별도로 구분해서 표시한 것은 2013년 2분기 이후이고 이전 자료에서는 기타나 해외매출에 포함시켜 놓고 %만 언급한다. 12년 2분기부터는 라인 매출 숫자를 계산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모바일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한 때와 유사하게 정체된 네이버 전체매출의 성장을 라인이 담당하고 있다.



부문별로 나누어 표시하면 라인의 매출이 국내 디스플레이 광고를 넘어섰고, 성장속도로 보면 검색광고를 넘어서는 것도 조만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라인 매출도 가입자증가와 비슷한 속도로 증가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가입자증가뿐 아니라 ARPU의 증가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라인의 ARPU는 증가하고 있지만, 1, 2분기에 느려졌다.
매출의 80%는 일본에서 발생하는데, 일본의 가입자는 정체되고 있고, 이외의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으니 피할 수 없다.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 매출을 만들지 않으면 ARPU는 감소할 수도 있지만, 현재 ARPU 600원은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지는 않을 것이다.






일본 가입자를 5천만, 매출은 전체의 80%로 보면 일본의 ARPU는 1800원으로 전체 평균의 3배에 달한다. 일본의 가입자는 느리게 증가해도 매출에서는 중요하다.
1800원은 '우연히' 페이스북의 ARPU와 비슷하다.

일본을 제외한 기타 국가의 ARPU는 2억에 전체매출의 20%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100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고, 일본 ARPU와는 16배의 차이가 난다. 아직 monetization을 시작한 것으로 보기 어려운 수준이다.

네이버의 ARPU는 한국사용자를 5천만으로 보면 9000원에 육박하고 구글과 비슷하다.
야후일본도 비슷하고, 중국의 텐센트는 6000원 수준이다.
네이버나 구글이 이런 수준에 도달하는데 10년이 넘게 걸렸다.
많은 인터넷 기업은 영원히 도달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보인다.

만약 라인의 전체 ARPU가 일본 수준에 도달하면 가입자 증가없이 매출이 3배가 증가하는 것이다. 단기간에 도달할 수 있는 최대한의 ARPU는 2000원 정도로 보고, 장기간에 도달할 수 있는 최대의 ARPU는 6000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ARPU를 MAU가 아니라 user(가입자에 가깝다)를 사용했기 때문에 미래의 ARPU도 MAU를 쓸 필요는 없다. 그러나 라인이 MAU를 공개하면 다른 SNS와의 비교가능성은 높아진다.

페이스북과 네이버는 모바일과 라인 부문에 매출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모바일 광고가 pc 광고와 유사한 속성을 가지고 있고, 가입자가 많은 부분 겹치지만, 네이버의 한국광고매출와 라인의 게임/스티커 매출은 대상과 사업모델이 전혀 다르다는 점에서 이질적인 두 부문이 존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페이스북의 평가에서는 전체를 하나의 광고업체로 보아도 좋지만, 네이버(포털)와 라인(app)은 두개의 회사로 구분해서 평가하는 것이 적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