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5일 목요일

yandex 1Q13





http://finance.yahoo.com/news/yandex-announces-first-quarter-2013-100000108.html


In RUR millionsThree months
ended March 31,
20122013Change
Revenues5,8747,99936%
Ex-TAC revenues24,8826,69437%
Income from operations1,5592,45357%
Adjusted EBITDA32,3773,50447%
Net income1,2582,24679%
Adjusted net income31,5052,41060%



UPDATE 1-Russia's Yandex raises revenue guidance

http://www.reuters.com/article/2013/04/25/russia-yandex-results-idUSL6N0DC2D820130425?feedType=RSS&feedName=technologySector&rpc=43




검색엔진 밸류에이션 비교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2/blog-post_24.html

google baidu yandex priceline apple





us economic cycle - 20130425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3/initiation-of-economic-wave.html

하프타임이 지나면 좋은 시절이 오겠거니 하는데, 미국 정치인들때문에 생긴 쉬는 시간도 끝나간다. 후반전이 김빠지는 경기가 될 수도 있으나, 일본이라는 썩은 신인이 등장했으니 관전의 재미도 있을 것이다.

한국이 주목받을지 알 수 없으나, 달러강세가 한국에 위기로 작용하는 중진국 이전 단계는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0년대의 악몽이 아세안, 중국에 다시 재현되어도 한국은 다를 것이다. 아마 말레이시아도 다를 것이다.

GDP 발표된 것을 보니 김중수가 현오석보다 거짓말을 더 못한다. 내년 3월까지 한국경제에 관한 한 김중수의 입을 믿기로 한다.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LG전자 1Q13 - 가지많은 나무





LG이노텍을 연결에 포함시키고, 제외한 값, 포함한 값을 모두 제공한다.
비교의 연속성을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지만, LG가 이런 편의를 제공한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우선 실적이 드러나는 것을 겁내지 않는다는 것이고, 또한 여러 면에서 상식을 뛰어넘었던 과거에 비해 매우 상식적인 일을 한다는 것이다.

지옥에서 돌아온 휴대폰부문이 눈에 뜨인다.
이제 헬지의 오명을 벗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가전부문의 매출의 감소, 이익율의 감소가 휴대폰의 개선을 잠식하고 있다.
휴대폰의 성장, 가전의 회복이 동시에 진행되지 않으면 턴어라운드에 한계가 명확하다.




휴대폰은 모든 면에서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었다.
4.1%의 영업이익율은 스마트폰 판매대수, 판매단가가 증가하면 과거의 10%까지 회복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노키아, 블랙베리, htc의 회복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어서, 2분기 이후 소니와 넘버 3 경쟁이 치열할 것이나, 불리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samsung as number on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1/the-fall-of-apple-and-rise-of-samsung.html

3개월 전의 그림이다.
애플과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역전이 빠르면 3분기 정도에 가능할 것으로 봤었다.
그러나 지금은 역전이 발생한다면 2분기라고 바꿀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삼성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제자리였지만, 애플과의 소송 충당금을 고려하면 9조 이상일 가능성이 높고 위의 예측(하늘색)과 다르지 않다. 2분기 영업이익은 갤럭시 s4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11조에서 12조까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애플의 영업이익 감소는 예상(분홍색)보다 가파르고 2분기에는 작년 2분기 실적보다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10조 초반 정도는 유지할 것으로 보지만, 최근 공급망에서 발생한 문제의 성격에 따라 더 내려갈 수도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해서 다시 그리면 아래와 같다.






2분기에 영업이익에서 삼성이 IT부문 세계 1위를 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만약 애플의 차기 제품 출시가  지연되거나 기대 이하라면 2014년에는 연간이익으로도 역전될 수 있을 것이다.

원자재 가격에 큰 변동이 없다면 엑손이나 기타 업체들을 제치고 전세계 1위도 가능할 것이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삼성뿐 아니라 한국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apple is dying


애플의 실적이 발표되었다.
매출도 이익도 사상최고라고 한다.
그러나 팀 쿡의 교체에 관한 루머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아이폰의 판매실적 감소는 분기 단위로 명확하다. 또한 반기 단위로도 명확하다.
작년 1분기를 정점으로 영업이익율의 감소는 지속되고 있다.
작년 4분기부터 아이폰 판매대수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1분기에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러한 매출과 이익의 정체, 판매대수 감소, 판매대수당 이익의 감소를 되돌릴 방법이 애플에는 없다. 저가 아이폰의 출시는 판매대수의 감소를 막을 수 있지만, 이익율의 감소와 이익의 정체를 막을 수 없다. 이미 저가 아이패드에서 확인한 바이다.

혁신이 없는 애플에게 과거와 같이 높은 소비자 충성도, 높은 브랜드 가치, 높은 가격 프리미엄을 유지할 방법은 없다.

애플은 병들었고, 죽어가고 있다.




아이폰 판매대수와 전체 영업이익의 관계.
잡스가 이끌던 애플이라면 현재의 아이폰 판매대수에서 4조 이상의 영업이익을 더 만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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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AAPL Revenue Quarterly Chart

2013년 4월 22일 월요일

industrial production vs total capacity utilization



initial claims vs S&P500
잘 알려져 있다.



initial claims vs TCU
잘 안 알려져 있다.

initial claims가 unemployment에 선행하고 주가와 동행하기 때문에 TCU를 같이 보면 미국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짐작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늘 처음 알았다.
미국의 산업 생산 전년동월비와 TCU의 전년동월차가 실제로 거의 같다.
TCU를 어떻게 구하는지 몰랐는데 대략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산업생산이 TCU의 분자에 해당한다. 짐작컨데 분모는 거의 일정한 기울기를 갖는 상수에 가깝다)

Indpro (~ TCU) <-> ICSA (~unrate) <-> sp500

미국과 관련된 잡음에 신경쓸 이유가 전혀 없다.



밀레니엄 문제


며칠전 건국대의 보도자료가 언론에 대대적으로 뿌려졌다.
일반인이 이해할 내용도 아니고 상금 10억때문에 굳이 거짓말이야 하겠냐는 생각을 하면서도 외국에는 전혀 뉴스가 없는 것이 이상하기는 했다.

그런데 오늘 이런 기사가 나왔다.

수학계 “조용민 ‘밀레니엄 난제’ 못 풀었다”



http://www.claymath.org/millennium/Yang-Mills_Theory/

http://en.wikipedia.org/wiki/Yang%E2%80%93Mills_existence_and_mass_gap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8개월 전에 공개된 논문이 전혀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궁금해하는 물리학자가 없는 것은 아니다.

http://physics.stackexchange.com/questions/61397/some-korean-researchers-saying-that-they-solved-yang-mill-existence-and-mass-gap



아래는 같은 논문이고 인터넷에 올라온 지 8개월  후에 잡지에 실렸다.

http://arxiv.org/abs/1206.6936
http://prd.aps.org/abstract/PRD/v87/i8/e085025



이 논문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한국의 관련 전공자의 글.

http://www.tenelux.com/bbs/board.php?bo_table=diary&wr_id=70



논문을 이해할 능력이 전공자가 아닌 나에게는 없다.
그러나 학자가 학계의 검증보다 언론에 알리는 것을 서두르면 대개 좋은 꼴을 보기 어렵다는 것은 안다.
대학이나 연구소나 학과나 학자 등에게 나름 사정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길이 아니면 안 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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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30428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앤드루 와일즈가 풀었을 때나, 푸앵카레의 추측을 페렐만이 풀었을 때는 엄청난 열광과 반향이 있었다.

푸앵카레의 추측 - 우주의 모양을 찾아서 http://blog.naver.com/abdcdbr/150111197510

이번에 다른 이유가 다른 수학자들이 안 믿었어서 그런 것이라고 본인은 믿는 모양이다. 수학자들이 요구하는 엄밀한 증명의 요건을 물리학자가 이해를 못 하는 것인지는 2년인 지나야 결론이 나게 되었다.

밀레니엄 난제 푼 조용민 교수 "틀렸다면 논문으로 반박하라"


"세계 7대 수학 난제 풀었다는 조용민 교수 논문 2년 뒤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