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2일 월요일

industrial production vs total capacity utilization



initial claims vs S&P500
잘 알려져 있다.



initial claims vs TCU
잘 안 알려져 있다.

initial claims가 unemployment에 선행하고 주가와 동행하기 때문에 TCU를 같이 보면 미국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짐작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늘 처음 알았다.
미국의 산업 생산 전년동월비와 TCU의 전년동월차가 실제로 거의 같다.
TCU를 어떻게 구하는지 몰랐는데 대략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산업생산이 TCU의 분자에 해당한다. 짐작컨데 분모는 거의 일정한 기울기를 갖는 상수에 가깝다)

Indpro (~ TCU) <-> ICSA (~unrate) <-> sp500

미국과 관련된 잡음에 신경쓸 이유가 전혀 없다.



댓글 3개:

  1. 그래서인지 아직 주식도 복원력이 좋은 상태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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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번에 안되면 또 1년 기다려야 할까요. 좀 지겹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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