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6일 금요일

nvidia vs cisco 20240216 -주가 차트 비교

 



nvda 주가를 cisco 주가와 비교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btob중심이었던 cisco대비 btoc 부문이 더 크고, 하드웨어사업뿐 아니라 플랫폼 사업의 성격이 있고, ai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단기간에 수요가 급증할 수 있고, ai용 gpu시장의 독점이 공급 병목으로 몇년 유지될 수도 있다.

투자자들의 기대가 크고 이것이 nvda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cisco가 전세계 시총 1등을 하던 2000년 3월까지 10년 동안 주가가 1000배 상승했던 것에  nvda를 비교하려면 2015년 중반의 주가 5달러에서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이전 십수년은 정체기에 가깝다.


nvda가 시스코처럼 1000배 상승하려면 내년까지 6-7배 정도 더 올라야 한다.

현재 nvda의 시총은 1.8 T$이고, 시총이 현재 1위인 msft 3T$의 3-4배에 달하게 된다. 원화로는 1경 2000조에 육박하게 된다. 

만약 마지막 1-2년의 오버슈팅없이 시스코 주가가 98년 수준에서 횡보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졌다면 사람들이 시스코를 지금까지 기술주 거품의 최고봉으로 기억하지 못했을 것이다. nvda가 시스코를 넘는 거품으로 역사에 기록되려면 더 힘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엔캐리, 유로캐리까지 닥닥 긁어서 전 세계 돈이 미국주식시장으로 미친듯이 밀려가고, 그 돈의 대부분이 채권, 부동산이 아니라 주식시장으로 간다면 미국 주가지수가 내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을 지 모른다. 그럴려면 엔화, 유로화 가치가 수십% 급락하고, 미국 경제 성장률, 물가 상승률도 미친 듯이 높고, 기준금리도 내리기는 커녕 6-7%로 올라가는 환경이 필요할 수 있다.


지금 상상하기 어렵지만, 2020년부터 지난 몇 년 동안 벌어진 일 중에 사람들이 예상했던 일이 별로 없으니 불가능하다고 할 수도 없다.



요약

nvda에 거품이 강하게 끼면 볼만하겠다.



2024년 2월 8일 목요일

초등학생 숫자 34년까지 반토막 20240208 - 소멸의 시대

 


https://kosis.kr/visual/populationKorea/PopulationDashBoardDetail.do?statJipyoId=3744&vStatJipyoId=5288&listId=A_02&areaId=&areaNm=


한국에서 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뉴스가 아니다.

결혼 감소, 출산 감소는 수십년째 지속 중이고, 100년 후의 한국 소멸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언급하고 있다.


초등학생숫자는 1969년 572만명으로 최대였다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최근에는 몇년간의 횡보구간을 지난 후 다시 감소추세에 접어들었다.

현재 추세가 진행되면 21년 272만명에서 34년 136만명으로 반토막이 날 것이다.

24년은 벼랑에서 떨어지는 시점으로 볼 수 있다.


2000년대 이후 어린이집, 유치원을 포함해서 초중고 공교육의 변화는 학부모나 외부인으로서는 따라가기 힘들 지경이었지만 30%정도의 감소에 불과했고, 약 7-8년의 정체구간을 거치면서 구조조정이 일단락된 느낌을 가졌을 수도 있다.

그러나 진짜 큰 변화는 이제부터 10년동안 지속될 것이고, 사회 전체로 확산될 것이다. 이것은 적응하기 쉽지 않은 변화가 될 수 있다.

결혼 감소, 출산 감소를 막는 어떤 정책도 인구 감소를 역전시키는 효과를 단기간에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 세대에 해당하는 30년 이상 기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순차적으로 소멸되어 가는 과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의학과 등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의원의 소멸도 동반될 것이다.

기왕에도 지방의 소멸이 진행되고 있지만 교육, 의료라는 필수 서비스의 소멸로 가속화될 것이다.


선진국에 도달한 나라에서 한국의 인구 소멸 속도와 비교할 만한 나라는 없기 때문에 정상적인 국가와 비교하기 보다는 전쟁, 내란, 전염병 등 재난이 발생한 나라에서 벌어지는 인구감소상황이 한국사회 변화의 장기적인 예측에 적절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점진적인 변화가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필수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코로나 시절에 이미 대규모로 겪었지만 서울이나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향후 10년에 걸쳐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증가할 수 있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서 인구가 소멸하는 지역에 수도권과 비슷한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요약

한국의 인구구조 변화는 재난 상황으로 보인다.



2024년 2월 4일 일요일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 성과 20240204



주주환원 시대 숨어있는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

증권업계 ’기업 탐방왕’의 실전 투자법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45403757619


최근에 새로 나온 책이고 김기백 저자는 업계에서 오랫동안 인정을 받는 분으로 보인다.

https://news.tf.co.kr/read/livingculture/2073557.htm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903
[금융가 사람들] '가치투자계의 젊은 피' 김기백 한투운용 매니저


관련 기사들이다.

존경하는 전문가들도 저자나 책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https://kr.investing.com/funds/kim-small-and-mid-value-feed-eq-ce



저자의 대표 펀드로 기사에 여러 번 인용된 펀드 중 일부인 한국투자중소밸류증권자투자신탁(주식)(C-e)펀드(파란색)를 kodex200(보라색)과 비교한 것이다.

2017년 7월 이후의 표면적 성과는 15.89%, 13.85%로 거의 같다.

kodex200은 연간 1-2%의 배당을 주기 때문에 7년간의 배당을 고려하면 kodex200이 실질적으로 10%이상 앞선다고 볼 수 있다.


기사에 따르면 위 펀드는 실제로 더 오래 운영된 것 같지만, 운용보고서에 따르면 운용개시일이 2017년 6월 28일로 나와서 위의 수익률 그래프 시점과 같다. 모펀드 자펀드 차이인지, 펀드매니저 교체로 펀드 개편이 발생했는지는 모른다.

이 정도의 기간이면 수익률을 비교할 정도는 되기 때문에 그냥 위 그래프를 감상하는 것으로 과거의 성과를 대개 이해할 수 있다.

판데믹 이후 2년간 인덱스에 뒤쳐졌지만, 차이가 감소했고 최근 몇개월간 인덱스의 성과를 앞서고 있다.


요약하면 7년간 kodex200 대비 변동성도 낮고, 성과도 낮다.

저위험 저수익의 상황이다.

제도권, 비제도권 업계에서 인정받는 대표 가치주 펀드매니저의 성과도 한국시장의 특수성을 뛰어넘을 수는 없었다는 것이다.


아래는 보고서의 일부이다.

업계 탑 탐방형 가치투자펀드 매니저의 6년여의 성과에 해당한다.

출처는 여기.

https://fund.kofia.or.kr/fs/fund/html/fundMain.html?divisionId=MFNC00002002000000


운용개시일이 위의 펀드 수익률 그래프와 일치한다.
운용규모 1427억 대비 25개의 펀드 개수는 많은 편이지만, 보유종목이 비슷하면 크게 상관없을 것이다.


회전율이 연 200%가 넘는다. 대개 그러하니 특별한 것은 아니다.

수수료는 자펀드 종류에 따라 1% 전후이다. 액티브 펀드이니 역시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박스권에 갖힌 시장, 분야에서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수익률을 낮추는 효과가 크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보유종목을 보면 최근 성과가 개선된 이유가 보인다.

향후 한국에 가치주, 가치투자 붐이 지속된다면 참고할 수 있다.



요약

한국 주식시장이 정말 변한다면 어떤 방향일지 궁금하다.

책 나온 타이밍이 절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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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책 광고, 펀드 광고 아님.



2024년 2월 2일 금요일

meta, amzn, goog 20240202 - 미국 서비스업의 미래



메타, 아마존, 구글의 실적이 발표되었다.
메타, 아마존, 구글의 성장률은 22년 바닥 이후 회복 중이다.
그러나 전성기의 높은 성장률보다는 낮은 10-2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광고업체, 서비스업체이지만 매출의 대부분이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골고루 발생하기 때문에 전세계의 서비스업 경기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oecd의 경기선행지수(cli)를 보면 2023년 이후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의 경기 싸이클에서 확인한 것처럼 플랫폼 광고업체의 매출은 경기에 선행 혹은 동행한다.

미국 경제지표의 일부에서 올해 혹은 내년 경기둔화/침체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지만, 위의 두지표가 얘기하는 것은 단기간에 경기가 둔화되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기왕에 확인한 것처럼 한국수출이나 ism pmi가 보여주는 것은 제조업 경기가 바닥헤서 탈피할 가능성이다.

여기에 서비스업 경기 또한 지속 우상향하고 있고 아직 고점을 의심할만한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





몇년짜리 경기 싸이클과 별개로 미국 초대형 플랫폼 기업들의 장기 성장은 놀랍다.
판데믹 직후의 급성장 후유증이 1-2년 나타났지만, 다시 성장 추세에 들어섰다.

순수 제조업에서 장기적으로 저런 성과를 내는 것은 쉽지 않지만, 한국 대만의 일부 기업들은  미국의 서비스 기업에 버금가는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서비스업 기업이 장기 성과를 내는 것이 가능할지 확인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한국 내에서 정부, 국민, 중국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요약

미국 초거대 플랫폼 기업의 성과는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압도적이다.

코끼리가 다시 전력질주를 시작한 것처럼 보인다.



korea export, ism pmi, federal rate 20230202 - 수정 구슬



한국 수출은 본격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다.
수입이 미진하지만 원자재 가격 하락의 영향에서 조만간 벗어날 것이다.

미국 ism pmi는 아직 50 아래 바닥권이지만, 조만간 확장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신규주문은 이미 50을 넘어서 우상향하고 있다.




미국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에 들어가면 연준의 기준금리 y-y는 후행적으로 돌아선다.
그것이 침체 이후이거나, 침체보다 약한 둔화를 겪은 이후이거나 차이는 없다.



지금 금융시장의 다수가 기준금리 하락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은 명확하다.

서비스, 소비, 고용의 둔화로 수요가 감소하면서 물가가 내려가면 가능한 상황이다.

강력한 서비스 경기는 바닥권에서 일년 넘게 유지되는 제조업 경기와는 다른 국면에 있다.


조만간 기준금리 인하가 나타나고 여러 번 반복된다는 것은 ism pmi가 바닥권에서 쌍바닥이나 이단 하락을 만드는 상황을 시사한다.

한국의 수출이 선행해서 보여주는 것과는 다른 방향이다.

서비스와 제조업의 방향이 다른 것처럼 제조업 내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미국 경기 전망은 단순하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제조업의 턴어라운드와 더불어 골디락스 경기가 지속된다.

2) 제조업 경기의 회복이 지연되면서 서비스 경기의 하락이 맞물리고 물가, 금리의 하락이 나타난다.





요약

한국수출을 통해 미국 경기의 방향을 "점"칠 수 있다.





2024년 2월 1일 목요일

china deflation 20240201

 



소비자 물가지수 97년 기준. 위부터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일본은 22년 이후 30년 동안 지속된 디플레이션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중이다.

반면 중국은 전세계의 많은 나라와 달리 디플레이션으로 진입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차이나 경제의 붐이 발생하기 전까지 97년부터 6년 이상의 디플레이션이 있었다.

금융위기 시에는 전세계의 많은 나라들과 더불어 약 2년의 디플레이션 구간이 나타났다.

판데믹 침체의 물가 고점을 기준으로 보면 이후 4년 가까이 물가가 일정한 구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물가가 장기 횡보한다면 중국의 잃어버린 수십년은 그 시작을 2020년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2022년으로 봐야할지 명백하지 않다.

어느 쪽이든 중국 소비자 물가가 추세적인 상승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2024년 1월 24일 수요일

india vs china - 인도, 중국 고점의 기억 20240124

 

전세계 주식시장의 국가별 순위가 바뀌고 있다.

일본은 중국을 넘어서 2위가 되었고, 인도는 홍콩을 넘어서 4위가 되었다.

89년 고점에서 일본은 전세계 1위였고, 인구 대국 인도 경제의 규모가 커질 것은 의심하기 어렵다.

그래서 향후 투자 성과는 어떨까?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23/12/20231218.html

미래에셋뿐 아니라 많은 전세계 투자자들이 인도를 향하고 있다.

최근 인도의 성장에 대한 기대는 2000년대 초반 중국에 대한 기대와 비교할 만하다.

인도도 중국과 함께 브릭스로 묶여있었으니 당시라고 인도, 브라질, 러시아에 대한 기대가 없던 것은 아니다. 20년동안 중국 대비 경제 성장이 보잘 것 없었을 뿐이다.




중국 상해주가지수와 gdp를 비교한 것이다.

10%를 넘던 gdp 성장률이 한자리 초중반까지 내려왔지만, gdp자체는 2006년 이후 7배가 넘게 증가했다.

상해지수의 6배 급등이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저 과했을 뿐이다.

결과적으로 고점의 지수 투자자는 17년이 지난 지금도 반토막난 수익률에 만족해야 했다.
(배당 제외)



인도 센섹스 지수와 gdp를 비교한 것이다.

최근 인도 주식시장이 핫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현재의 높은 경제성장이 수십년 동안 지속되어서 미국과 자웅을 겨룰 국가로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그런 일이 실제로 발생하면 10년 혹은 20년 후에 경제적으로 현재의 중국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가총액과 gdp를 비교하는 것은 주가지수와 gdp를 비교하는 것과 차이가 있다.
한국처럼 쪼개기 상장과 주주환원부재로 주가지수와 시총간의 괴리가 커지면 주가지수보다 시총의 증가율이 커지는데, 이것이 gdp와 비교하기에는 더 적당하다.

버핏지수로 불리는 시총 vs GDP비율을 계산해 보면 기대감의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중국의 시총 vs gdp비율을 보면 2006년에서 2007년까지 두해에 걸쳐서 주가가 6배 상승하는 동안 20%에서 120%로 6배 증가했다.

당시에 주가 상승은 성장에 대한 기대와 주식시장의 제한된 주식 공급이 맞물린 것이다.

이후 gdp가 2007년부터 2022년까지 6배 성장하는 동안 이 비율은 120에서 65 로 감소했다.

24년까지의 중국 증시 급락을 고려하면 60 아래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퉁치면 2007년 중국 증시 고점 이후 경제가 6배 성장하는 동안 시총이 3배 증가했다는 것이다.

시총이 3배가 되어도 주가지수가 반토막이라는 것은 중국의 성장에 대한 기대가 2007년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예상과 달리 중국에서는 한국처럼 쪼개기상장, 중복상장으로 시총을 늘려서 gdp대비 시총이 높아보이는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했더라도 심각하지 않다는 것)




여기까지 요약

경제가 빨리 성장해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다면 장기적인 주식투자 성과는 낮을 수 있다.




인도를 보자.

우연히 시총이 gdp의 120% 넘어서서 2007년 고점의 중국과 같다.

전세계 기업이 상장되거나, 기업매출이 전세계에서 발생하거나, 내수보다 수출이 많은 기업이 상장되는 선진국 증시 중에 이 비율이 장기간 높게 유지되는 경우가 있지만, 인도가 그럴 수 있을 지는 미리 알 수 없다. 현재 인도가 그런 나라라고 볼 이유는 없다.


중국의 빠른 성장이 인도의 미래에 대한 지침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인도 성장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면 향후 조심할 것이 있다.


1) 인도의 경제 성장 속도가 향후 10년에서 20년 동안 현재 이상의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

2) 현재 상장된 기업들이 인도의 경제 성장의 대부분을 담당해야 한다.

3) 인도 재벌들이 한국처럼 쪼개기 상장, 중복 상장으로 시총만 키우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4) 정치적인 불안으로 과도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인도 통화 가치가 폭락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요약

인도가 중국만큼 하기도 쉽지 않다.

그렇게 해도 투자 성과가 나려면 높은 벽을 넘어야 한다.